요리를 잘하진 못해요.
재료가 가진 특성도 잘 모르고요.
다만, 제철 재료와 유기 재료만 장바구니에 담으려고 애를 쓰고 있어요.
아이 아침과 주말 3끼만 고민하는 직장맘이라고 핑계를 대고 싶네요. 으흐흐-
그럼에도, 꿋꿋하게, 새로운 요리를 시도합니다.
첫 술을 뜬 뒤에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워 주는 부녀에게,
그리고 아래 popoki08님에게 힘을 얻고 있는 요즘입니다.
흐흐, 좀 창피하지만
‘오늘의 찬 - 가지구이’ 소개 들어갑니다.
재료 : 가지 2개, 소금, 후추, 간장소스(간장, 설탕, 참기름, 매실액, 다진 마늘, 통깨, 청고추, 실파)
①가지를 씻어서 반으로 쪼갠 뒤 3~4㎝ 크기로 썬다
②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가지 껍질부터 굽는다
③가지 위에 소금과 후추를 뿌린다
④익으면 뒤집어 굽는다
⑤노릇노릇하게 익었으면 접시에 올린 뒤 양념간장을 얹는다

엊저녁에 만들어 봤는데요, 10분이면 넉넉합니다.
간단한 요리치곤 그 맛이 제법이고요.
※ 참, 다진 생강을 약간 넣어주면 더 깊은 맛이 날 것 같아요.
재료가 가진 특성도 잘 모르고요.
다만, 제철 재료와 유기 재료만 장바구니에 담으려고 애를 쓰고 있어요.
아이 아침과 주말 3끼만 고민하는 직장맘이라고 핑계를 대고 싶네요. 으흐흐-
그럼에도, 꿋꿋하게, 새로운 요리를 시도합니다.
첫 술을 뜬 뒤에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워 주는 부녀에게,
그리고 아래 popoki08님에게 힘을 얻고 있는 요즘입니다.
흐흐, 좀 창피하지만
‘오늘의 찬 - 가지구이’ 소개 들어갑니다.
재료 : 가지 2개, 소금, 후추, 간장소스(간장, 설탕, 참기름, 매실액, 다진 마늘, 통깨, 청고추, 실파)
①가지를 씻어서 반으로 쪼갠 뒤 3~4㎝ 크기로 썬다
②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가지 껍질부터 굽는다
③가지 위에 소금과 후추를 뿌린다
④익으면 뒤집어 굽는다
⑤노릇노릇하게 익었으면 접시에 올린 뒤 양념간장을 얹는다
엊저녁에 만들어 봤는데요, 10분이면 넉넉합니다.
간단한 요리치곤 그 맛이 제법이고요.
※ 참, 다진 생강을 약간 넣어주면 더 깊은 맛이 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