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남편 와이셔츠 다림질을 하다가

sos긴급출동을 보게 됐어요.



저도, 남편도 sos는 최대한 보지 않으려고 해요.

보고나면 대체로 마음이 언짢고, 잠 못 이루는 날이 숱하잖아요.



<모텔에 사는 4남매> 제목에 꽂혀서 봤는데요,

만취 상태에서 수유를 하는 어린 엄마보다

처자식을 뒤로 한 채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는 아빠보다

그... 그... 공무원,  그 공무원들 정말 너무하더군요.



동해시청이라고 하던데요,

홈페이지는 계속 로딩 상태였다가 거의 30초만에 열립니다.

겨우 열린 게시판(열린마당)도 항의성 글로 도배가 됐네요.



어떡해야 하나요?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은 복지와 인권을 알고는 있을까요?

한밤중에 나타나 승합차로 가로막으면서 아이들을 데리고 간다니요.

환한 대낮에 어린 아이들을 몇차례 설득을 해도 될까말까한 마당에 강제로 분리 시도한 공무원들.

인간적 예의도 없는 사람들이었어요.

전 제가 낸 세금이 아깝기까지 합니다.  ㅠㅠ



동해시청에 항의를 해야 하나요?

청와대나 행정안전부에 민원을 넣어야 하나요?



답답한 나머지 님들에게 물어봅니다.



fadc3fffcbed4e9ca3277b31105c20fc.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56 [자유글] 모유수유 주간 맞아 각종 행사 열려 imagefile 양선아 2010-07-21 13476
155 [자유글] 레이퀸 출산공모전 응모하세요! imagefile akohanna 2010-07-21 7742
154 [자유글] [한겨레 기고] 산부인과 의사들에게 고함 imagefile babytree 2010-07-19 14278
153 [자유글] 학부모 상담 ‘색안경’ 끼지 마세요 imagefile songjh03 2010-07-16 7137
152 [자유글] 여름밤 흡혈귀, 요건 몰랐지! imagefile akohanna 2010-07-16 9101
151 [자유글] 봉숭아물 imagefile guk8415 2010-07-15 8589
150 [자유글] 첫째가 수족구병인데, 뱃속의 둘째는 괜찮을까? imagefile 김미영 2010-07-14 20977
149 [자유글] ‘아이챌린지’, ‘아이! 깨끗해’와 함께 건강한 손씻기 캠페인 babytree 2010-07-14 10306
148 [자유글] 12개월 아기 젖떼기 방법 좀 알려주세요. ssuny2528 2010-07-11 6871
147 [자유글] 혼자서도 잘 먹고 잘 논 우리 신랑 image akohanna 2010-07-08 5291
146 [자유글] 저체중,양수부족 rsj7116 2010-07-07 6680
» [자유글] 인간에 대한 예의도 없는 사람들 imagefile sano2 2010-07-06 6387
144 [자유글] 땀띠났을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skdud6435 2010-07-03 5206
143 [자유글] 녹용 먹이는 법 wong999 2010-07-03 5903
142 [자유글] 홍삼 먹으면 젖이 마른다?? pcprince 2010-07-02 5990
141 [자유글] ‘보들보들’ 우리아기 지켜라 imagefile babytree 2010-07-02 12720
140 [자유글] 한겨레휴 계룡산센터, 행복 가족 명상 캠프 모집 imagefile 양선아 2010-07-01 14601
139 [자유글] 자녀의 충치,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 imagefile 김미영 2010-06-30 9907
138 [자유글] 우리 아이, 유기농 우유 필수인가 선택인가 imagefile 양선아 2010-06-30 22677
137 [자유글] 무인도 캠프 모집 imagefile 양선아 2010-06-28 22664

인기글

최신댓글

Q.아기기 눈을깜박여요

안녕하세요아기눈으로인해 상담남깁니다20일후면 8개월이 되는 아기입니다점점 나아지겠지 하고 있었는데 8개월인 지금까...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