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갇힌 뱃속에서 얼마나 벽을 긁었는지 손톱이 빠지거나 손가락이 없었다”

한 기사내용입니다...
정말이지 온 국민이 다같이 겪고 있는 아픔앞에...
하루하루 보낼수록 아픔이 깊어지기만 합니다

부모님들은 모두들 원합니다
말 잘 듣는 아이들을요...
사회는 모두들 원합니다
순종적인 아이들을요....
그런데,,,
그래서,,,
그 아이들이 죽어갔습니다
차가운 물속에서... 지독한 고통속에서...
착한 아이만을 바란 어른인 제가 너무 미안합니다
그리고 이 사회가 무섭습니다...

어른들은 싸우고만 있습니다.
선장도 그랬답니다.
자기가 했다면 이런 사고가 나지 않았을꺼라고...
기가 막혀 더이상 말도 나오지 않습니다.
정치인들은 위로랍시고 한다는 행동들이 가관입니다.
이런 시기에 실종자가족들을 노리는 사기꾼들도 있답니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세상입니까...
정말... 미안하고....무섭고...

잠이 오지 않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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