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요.

백팩이 사고 싶어요.. 흑흑..

 

22개월인 둘째가 요즘 자꾸만 안아달라고 하니...

8년째 사용중인, 한 손에 드는  '롱샴'(브랜드 이름 맞게 썼나요??) 이 갑자기 불편해지네요.

저는 하나 사면... 정말 , 굉장히, 무지하게 오래 쓰는 편이라...

(롱샴을 8년째 들고 다녔더니, 네 귀퉁이가 모두 구멍이 나서,, 얼마전 제가 꿰맸습니다 ㅎㅎ)

되도록이면 유행타지 않고, 무난한 디자인으로 사고 싶은데..

제가 브랜드도 잘 모르고 보는 눈도 별로 없답니다.

그래서 늘 남편에게 골라달라고 해요. ㅡㅡ....

 

길 가다 예쁜 물건을 봐도, 그 물건의 가격이 저렴해도,,,  지갑 열기가 꺼려져요..

충동적으로 사면 후회할까봐요.

 

그런데 지금은 꼭 백팩을 하나 사야겠습니다.

왜냐하면,,,, 다음 주가 제 생일이거든요.

그때가 되면, 친정부모님과 시댁 부모님이 용돈을 주십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그 돈으로 맘 편히 저지르려고요.

아~~~ 그러고보니,, 저 참 딱하네요.. ㅠㅠ

지금까지 양가 부모님이 제 생일 때마다 주신 돈이 상당한데.... 다 어디로 흘러갔는지 ...ㅠ

 

백팩 추천 좀 해주세요!!

참고로, 저는 체구가 작아서 큰 사이즈는 꺼려한답니다..

a4 정도 크기? 그보다 살짝 커도 괜찮아요...

가격도 대략 어느정도인지 알려주심 아주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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