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1] ‘4인 가구 신화’ 속에 혼자 자라는 아이에게 편견을 퍼붓는 사회…
사회·문화적 압력 없이 ‘아이 하나 낳을 자유’를 말하다 
   
 141169763862_20140927.jpg » 가구당 인구수는 18년 전 3명대로 떨어졌다. 외동아이들은 형제가 없지만 어린이집, 유치원 등 다양한 양육기관에서, 또 놀이터에서 만나는 친구들을 통해 ‘사회성’을 습득한다. 아이들의 성격과 사회적 성취를 결정하는 건 형제의 유무가 아니라 부모의 양육 태도와 양육 환경이다. 한겨레21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8살 딸 하나를 둔 남경주(41·가명)씨는 주말에 친구 가족과 함께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 놀러갔다. 친구는 6살·4살 남매를 뒀다. 풀밭에서 뛰어놀고 놀이기구도 타면서 신나게 논 아이들이 저녁에 헤어질 시간이 돼 차에 올라타려는 순간 헤어지기 싫다며 ‘아이고아이고’ 소리내 울었다. 6살배기 친구의 딸은 남씨의 딸에게 “민정 언니 불쌍해. 언니는 집에 가면 동생도 없고, 얼마나 심심하겠어. 같이 우리 집에 가자”라며 통곡했다. 남씨의 딸도 덩달아 우느라 헤어지는 시간이 한참 길어졌다. 남씨는 생각했다. “대한민국 가족계획은 옆집 아이도 하는구나.” 

2014년 서울시 가구당 인구수는 2.42명이다. 1985년 4.12명이던 서울시의 가구당 인구수는 1996년 3.07명, 1997년 3.03명으로 줄어들었다. 3명대로 떨어진 건 이미 18년 전인 1996년이다.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에서 4인 가구는 대한민국의 ‘1등 가구 형태’ 자리를 2인 가구에 내줬다. 1995년까지만 해도 4인 가구는 ‘가구 인원별 가구 분포’에서 31.7%로 가장 많은 가구 형태를 차지했다. 그다음은 3인 가구(20.3%), 2인 가구(16.9%), 1인 가구(12.7%) 순이었다. 그러나 15년 뒤인 2010년엔 2인 가구, 1인 가구, 4인 가구, 3인 가구 순으로 바뀌었다. 통계청은 “지배적인 가구 형태가 3·4인 가구에서 1·2인 가구로 바뀌었다. 여성 가구주가 늘고 배우자가 없는 가구도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통계청이 언급하지 않은 새로운 형태의 대안가족도 많아지고 있다. 남녀가 결혼해 자녀 둘을 낳는 ‘4인 가족’은 이제 더 이상 평균이 아니다. 그러나 여전히 4인 가구 신화는 지배적이다. 결혼하지 않은 이들에겐 결혼하라 하고, 아이가 없으면 아이를 낳으라 하고, 아이가 하나 있을 경우엔 하나 더 낳으라고 권한다. 

‘4인 가족’ 이제 더 이상 평균이 아니다

자녀 둘을 권하는 논리에는 ‘아이가 혼자 자라면 외롭다’ ‘아이가 혼자 자라면 사회성이 떨어진다·이기적이고 독선적이다’ 등 다양한 편견이 자리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안하나(31)씨는 형제가 없는 외동딸이다. 안씨는 자라면서 고등학교 때까지 “엄마한테 동생 하나 낳아달라고 얘기하지 그러니”라는 어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안씨는 ‘자라면서 외로웠느냐’라는 질문에 “형제가 없었지만,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느껴본 적이 없다. 학교 다닐 때 외동 친구도 많았다. 친구들과 자매처럼 지내기도 했고 사촌과도 친하게 지내서 외롭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안씨가 자라면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은 건 형제가 없다는 사실 때문이 아니라 가족과 이웃이 그에게 건네는 “외롭지 않니” “심심하지 않니” “너에겐 동생이 필요해”라는 말들이었다. 

30개월 딸을 둔 회사원 김명은(37·가명)씨는 얼마 전 딸이 아파서 회사에서 조퇴해 급히 택시를 타고 가면서 택시 아저씨로부터 권유를 받았다. “애가 하나라고? 그럼 하나 더 낳아야지. 애가 나중에 부모 죽은 뒤 누구를 의지하겠어. 그건 애한테 몹쓸 짓이야. 애가 안됐어.” 졸지에 아이에게 몹쓸 짓 한 이기적인 엄마가 되었다. 김씨는 “애가 둘인 옆집 아줌마, 애가 하나인 동네 카페 주인, 생전 처음 본 택시기사분까지 우리 집 가족계획에 감 놔라 배 놔라 한다”고 말했다.

문제는 외동이 아니라 부모 양육 태도

이는 한국만의 문제는 아니다. 2010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커버스토리로 다뤄진 ‘외동아이 신화에 대하여’라는 칼럼을 쓴 저널리스트 로렌 샌들러는 최근 국내에 번역 출간된 그의 책 <똑똑한 부모는 하나만 낳는다>(원제 )에서 “외동과 그 부모에 대한 편견은 슈퍼마켓을 넘어, 가족과 친척 모임을 넘어, 심리치료사의 소파에까지 뻗어 있다. 누구보다 분별력을 갖추고 남들의 분별력을 일깨워줘야 하는 심리학자들도 여전히 외동에 대한 고정관념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썼다. 샌들러는 책에서 외동으로 자란 동시에 외동딸의 엄마로서 겪은 일들을 생생히 담았다.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다. 30년간 교육 상담을 해온 모로토미 요시히코 메이지대 교수는 <외동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에서 썼다. “외동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는 고민이 있다. ‘형제가 없으면 외롭지요. 아이에게 미안해서…’ ‘외동아이라서 독선적으로 자라지 않을까 걱정이에요. 독선적이면 친구 만들기가 어렵잖아요.’” 로렌 샌들러와 모로토미 요시히코 교수는 결론 내린다. “외동아이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는 근거가 없다. 부모가 죄의식을 가질 필요는 전혀 없다.” 

혼자 자란 외동아이가 형제가 있는 아이들에 비해 사회성이 부족한 건 상식적으로 당연한 사실 아닐까. 손석한 연세신경정신과 원장(소아정신과 전문의)은 “아이의 성격과 사회적응도 등을 결정하는 것은 외동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양육 방식과 태도와 관련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 목동에 사는 이진호(11·가명)군은 학교에서 반장을 맡고 있다. 이군은 형제가 없다. 이군의 엄마 노미경(40·가명)씨는 “형제가 없어서 또래집단과 놀기를 원하는 4살 때부터 친구들과 놀 기회를 많이 만들어줬다. 동네에서 또래를 키우는 엄마와 그의 아이들과 만나 놀이터에서 매일 2~3시간씩 함께 놀았다. 서로의 집을 방문해서 시간을 갖기도 했다. 그렇게 만난 친구는 물론 친구들의 형제자매와도 어울리면서 동생을 돌보는 법, 양보하는 법, 친구 사귀는 법도 다 배웠다. 지금도 진호는 친구도 많고 활발한 성격이다”라고 말했다. 외동딸인 권세나(33)씨는 중·고등학교 시절은 물론 대학교 때도 언제나 모임을 주관하는 입장이었다. 권씨의 친구들은 권씨를 ‘배려심 많고 언제나 모임에서 중심이 되는 사람’이라고 평가한다. 권씨는 “너 진짜 외동 같지 않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외동 여부와 사회성이 길항관계에 있는 게 아님을 보여주는 동시에 ‘외동은 성격이 좋지 않을 것이다’라는 편견이 사람들 사이에 깊이 존재함을 드러내는 반응이기도 하다. 

‘둘이라서 나빴어요’도 얼마든지 가능

미국 오하이오주립대의 더글러스 다우니는 미국청소년건강연구에서 1994~95년 미국의 7~12학년 청소년을 표본으로 추출해 조사한 장기 연구 결과 자료를 검토해, 1만3천 명의 아이들이 친구의 이름을 몇이나 대는지 세고 이를 가족 규모에 따라 분석해보았다. 다우니는 이 분석 결과에서 “유치원생의 경우 외동인 아이와 외동이 아닌 아이를 가르는 차이가 있었지만 학령기를 지나는 동안 외동들이 친구들을 모으면서 그 차이가 사라진다”며 “형제가 있을 경우 수량화되는 이점이 있는지 추적해보았지만 통계적으로 의미가 없었다”고 결론 내렸다. 

141169763875_20140927.jpg » 이혜정(가명)씨 가족이 지난여름 함께 유럽 여행을 가서 찍은 사진. 이씨는 “아이가 7살이 되면서 함께 여행을 계획하는 등 세 가족이 지금 현재로 충분히 행복하다”며 “아이 역시 이웃, 사촌과 가깝게 지내며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혜정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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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팔보 미국 텍사스대 교수는 외동아이와 형제가 있는 아이의 리더십, 성숙도, 사회성, 유연성, 안정성 등 16가지 속성을 분석한 결과 둘 간의 점수에 차이가 없었고 성취 동기와 자존감에서는 외동이 점수가 더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형제가 있는지가 개인의 사회성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음에도 왜 고정관념은 강화되기만 하는 걸까. 로렌 샌들러는 “가족역학과 아동발달에서는 민간의 조언과 대중의 믿음이 고스란히 전문 지식의 원천이 되었다”며 “500건이 넘는 연구가 외동에 대한 편견이 모두 고정관념이었을 뿐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과학적인 연구는 우리의 믿음에 맞지 않으면 무시되어버린다”고 분석했다. 

주변을 둘러보면 형제가 있다고 반드시 사교적인 것이 아님도 쉽게 알 수 있다. 11살·9살 자매를 둔 김현영(45·가명)씨는 둘째딸이 언니만 좋아해서 걱정이다. 언니와 있을 때는 잘 놀고 이야기도 잘하는데 언니와 떨어져 학교에 가면 입을 꾹 닫고 지내는 ‘합죽이’가 된다. 김씨는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다보니 어릴 때부터 언니와 함께 학원에 가고 언니 친구들과 같이 놀면서 둘째가 첫째의 껌딱지가 돼버렸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리라 생각하면서도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모든 형제자매가 이런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형제자매는 이런 문제가 있기도 하다. ‘둘이라서 나빴어요’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말이다. 

‘형제가 있으면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믿고 의지할 수 있다’는 생각은 언제나 옳을까. 김경식(34·가명)씨는 “2살 아래인 동생이 태어났을 때 처음으로 ‘내가 누군가를 돌볼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자란 뒤에는 집안의 경조사를 의논할 때 동생이 있어서 든든하다. 이런 관계를 내 아이에게도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형제관계에서 입은 상처로 아이를 하나만 낳겠다는 결심을 하는 사람도 있다. 박은진(39·가명)씨는 아이를 낳는다면 반드시 하나만 낳겠다는 신념에 가까운 결심이 있었다. 4자매 가운데 막내였던 박씨는 엄격한 아버지 아래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다. 세 언니는 아버지를 모두 어려워했지만, 박씨만은 아버지와 장난치며 놀았다. 대신 큰언니는 자라면서 물질적 지원을 많이 받았다. 결국 둘째언니와 셋째언니는 성장 과정에서 부모로부터 늘 사랑받지 못한다는 ‘애정결핍’에 시달렸다. 박씨는 “셋째언니는 그 때문인지 지금도 분노 조절이 잘 안 되고 비뚤어졌다”고 말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돌봐야 하자 언니들은 모두 그 일을 박씨에게 떠밀었다. “가장 많이 사랑받았고 형편도 좋으니 네가 해야지.” 어머니를 사랑하지만 경제적·육체적 부담은 컸다. 그 일에서 형제들은 누구도 박씨를 돕지 않았다. 남편과 어머니를 모시고 살면서 아버지 제사도 지내지만 명절 때 누구 하나 찾아오지 않는다. 박씨는 이 때문에 쌍둥이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쌍둥이 가운데 한 명을 지워야 하나’라는 “돌이켜보면 너무도 끔찍한 생각까지 했다”고 말했다. 박씨는 “그만큼 형제가 모든 사람들에게 득이 되지는 않는다는 것, 또 부모로서 자원과 애정을 두 아이에게 공평하게 분배할 수 있는가의 문제에서 자신이 없었다”고 말했다. 박씨는 “심각한 건 아니지만 지금도 남편은 어디 나갈 때 딸아이부터 챙기고 딸아이에게만 관심이 많아서 나는 균형을 위해 아들을 더 좋아하려고 노력한다. 이것조차 결국 공평하게 애정을 주는 건 아니지 않은가 하는 고민이 있다”고 말했다. 

비교와 경쟁의 고통에서 자유롭다

많은 학자들은 외동의 장점으로 ‘비교와 경쟁의 고통에서 자유롭다’는 점을 꼽는다. <인간은 왜 외로움을 느끼는가>를 쓴 미국 시카고대 교수 존 카치오포는 “자녀가 많은 가족은 형제끼리 비교당하고 종종 고통스러울 정도로 차이가 강조되기 때문에 가정이 제대로 기능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비교와 경쟁 때문만이 아니라 자원이 집중됨에 따라 외동아이의 성취가 높다는 이론도 있다. 주디스 블레이크 미국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 보건대 교수는 ‘자원 희석 모델’을 사용해 외동의 성취가 더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부모의 자원은 한정돼 있는데 자녀가 여러 명이면 자원이 분산되지만 자녀가 한 명이면 자녀가 그 자원과 애정 역시 독점함에 따라 성공 기회가 높다는 것. 손석한 신경정신과 전문의도 “생애 초기에 부모의 관심과 사랑을 충분히 받을 수 있다는 점은 외동아이의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외동을 낳는 부모가 그 선택을 하는 데는 ‘자신의 행복’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김명은씨가 아이를 하나만 낳겠다고 결심한 이유는 “내가 사라지는 것 같아서”다. 김씨는 대기업 인사부에서 일한다. 김씨는 “아이를 낳으면서 회사에서의 입지는 물론이고 나의 꿈과 미래에 대한 의욕과 비전이 경감되는 게 느껴진다. 아이를 하나 더 낳으면 이 시간이 더욱 길어지고 육아 부담은 두 배가 되는데, 그런 상황에서 내가 행복하면서 생활도 육아도 일도 함께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7살 딸을 둔 이혜정(34·가명)씨도 “육아의 고통을 반복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씨의 딸은 아기 때 보채는 일이 많았다. 분유를 먹을 때, 잠을 잘 때, 낮에 놀 때도 늘 안아줘야 했다. 밤잠을 설친 적이 여러 번이다. 이씨는 지금도 회사에 갔다 집에 오면 아이와 저녁 먹고 아이와 놀아주고 아이와 이야기하면서 시간을 모두 보낸다. 그나마 이제 딸이 7살이 되면서 혼자 노는 법을 조금씩 배워감에 따라 이씨 역시 퇴근 뒤 자신의 시간이 생겼다. 이씨는 “이제 하고 싶은 어학 공부를 퇴근해서 할 수 있겠구나, 가끔 영화도 볼 수 있겠구나 생각한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둘째를 낳는다면 육아의 고통이 반복되고, 내 시간은 다시 7년 뒤로 유예되지 않겠나. 그걸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내 가족 수를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외동은 절대선이 아니다. 로렌 샌들러는 “하나만 낳기로 선택한 부모들은 아이에 관해 절대로 돌이킬 수 없는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익숙해져야 한다. 저스틴(남편)과 나는 두 아이가 거품 욕조 안에서 물장구를 치는 모습, 갈고리로 긁어둔 낙엽 더미에서 뒹구는 모습, 어두운 이불 속에서 서로 속닥거리는 모습, 저녁 식탁에서 서로 놀리는 모습, 나의 장례식장에서 서로 손을 꼭 잡는 모습 등을 아예 모르기로 선택했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외동이라고 해서 반드시 외롭거나, 이기적이거나, 사회성이 낮은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전한다. 그가 말하는 ‘아이 하나 낳을 자유’에는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칠 가족의 수를 결정할 때 잘못된 고정관념에 의존하는 대신 자신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고, 자신의 미래를 잘 예측한 뒤 그에 따라 결정하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아이 하나 낳을 자유’는 다시 말하면 사회·문화적 압력 없이 ‘내 가족 수 내가 선택할 자유’다. 

박수진 기자 jin21@hani.co.kr


■ 참고 문헌 <똑똑한 부모는 하나만 낳는다>(중앙 m&b), <외동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0세부터 사춘기까지 외동아이 육아법>(나무생각)

(*한겨레21 2014년 9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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