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조소영 PD가
아이 엄마인 친구, 언니, 동료에게 노키즈존(아이 출입금지 구역 ‘NO KIDS ZONE’) 경험을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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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제 1176호
표지이야기 - 개는 되지만 아이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