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30일에 2.875kg으로 건강하게 딸아이를 출산했습니다.

12월에 첫 생리가 시작하더군요.올 3월13일에 마지막생리가 있었고 둘째아이가 생겼습니다.

지금 큰아이는 8개월입니다.완전모유수유중이었던 제게 둘째가 생긴것은 마냥 좋아할 일이 아니더군요.

산부인과의사선생님은 당장 모유수유를 끊으라고 하시네요.

어제 병원에 다녀왔는데 10주3일에 3.5cm라고 하시면서 저체중아를 낳을수도있다고 하십니다.

대한모유수유협회 사이트에서는 임신과 수유는 과거에 조산이나 유산경험이 있다면 크게 문제되지않을거라고 해서 안심했는데 산부인과에서는 모유수유를 끊으라고 하셔서 걱정입니다.

7개월부터 이유식을 시작해서 지금은 하루에 2~3회정도 이유식을 하고있습니다.하지만 문제는 완모수이다보니 아이가 젖병및 분유를 절대 거부한다는것이지요.

아직은 이유식을해도 분유나 모유를 보충수유해야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게다가 아이가 밤에 잘때는 젖을 빨고 자려고만해서 고역입니다.

수면교육이 자리잡힐즈음 둘째가 생기는 바람에 다시 밤중에 깨서 젖을 찾네요.

아직은 둘째에게 별다른 이상이 없어서 안심이긴한데,어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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