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책으로 아이의 공부두뇌가 왔네요.

때마침 아이에게 뭔가는 해주고 싶은데 뭘해줄까 고민하던 찰나에 와서 내심 기대를하며

책을 펼쳤는데요...아하..우리 아이는 이제 18개월...저한텐 많이 앞선 책이더라구요.

초등학교를 들어가기 전, 또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으면 도움이 많이 될 수 있는 책으로 세부적으로

잘 나와있어서 실천하면 좋을꺼같아요.

사실 읽으면서 아하..그렇구나하고 이해는 하면서 이거 아이가 크면 다시 읽어야겠는걸...

하는 생각을 하니까 대충 읽어지고 이제껏 왔던 책보다 재미있지는 않터라구요.^^;

역시 공감이 중요한가봐요~

 

그리고 아이에게만 효과가 있는게 아니라 부모 스스로의 (머리가 좋아지지는 않겠지만...)

생활습관이나 일을 할때나, 또 아이와 함께할때 등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지침이 많터라구요.

제때 자고 제때 일어나기, 자기가 만족할 만한 일을 한다, 결과를 염두해 두고 행동한다,

잘한 일은 되풀이하라, 아이와 함께 아침먹기,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함께 독후활동하기,

칭찬하고 격려하자, 적극적으로 경청하라,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하라 등 아이에게만 속한 얘기는

아니더라구요^^

특히, "지금, 기뻐하게 만들라"와 "아이 뇌는 웃음을 먹고 자란다"

 

공부두뇌를 만들고 개발하는 것보다 살아가면서 생각지도 못한 난관에 부딛쳤을 때 스스로 헤쳐나갈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고 봐요. 그럴러면 순간순간의 기쁨과 행복을 맛보고 저장되어 있어야 그 힘이 나온다고 보거든요.

 

그러기 위해선 저부터 먼저 행복해져야겠죠~ 무엇이든 시작은 저부터 행복을 챙겨야하네요.

아이의 행복을 위해 저의 행복을 만들어야겠어요~

 

2월달부터 매달 받은 책 선물 너무 감사했구요.  위로가 되고 힘을 얻는 시간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소개시켜주세요~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부는 5월은 책읽기 딱~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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