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순화님의 '두려움없이 엄마되기'를 읽다보면 정말 배우고 싶은 점이 많아요.

그중에 하나가 사랑한다고 말로 표현해주는것...

저는 워낙에 가부장적 가정에서 자란나머지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은 왠지 쑥쓰럽더라구요.

아이한테는 "예쁘다" "잘하네" 등의 말은 하지만 당연히 사랑하니까 표현을 안하게 되거든요.

저도 신순화님처럼 아무때나 툭~!  하고 싶을 때 툭~!  아이에게 "사랑해" 라고 말해줬어요.

대답은 "나두~!" "엄마, 사랑해~!" 어느때는... "고마워" 라는 눈물이 핑돌게 하는 대답..

사랑한다는 말은 정말 자주자주 해줘야겠어여.

하는 말에 따라 영향받는 우리 아이들이니까요..

 

참고로 말에 의해 바뀌는 물의 결정모양이예요. 진짜 신기해요..


baby001.jpg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sort
461 [책읽는부모] [이어가는 프로젝트]내 인생의 책 10권 : 어른아이님께 받아 야옹선생이 쓰고 illuon님께 드립니다. imagefile [14] 야옹선생 2014-11-21 7897
460 [책읽는부모] (이벤트응모) 우리 아이 신나는 놀이터 imagefile [4] puumm 2015-07-19 7872
459 [책읽는부모] 기다리는 부모가 아이를 ... - 기막히게 절묘했던 타이밍 [12] 강모씨 2012-04-19 7728
458 [책읽는부모] 할머니 보조교사 도입이 시급하다 imagefile [4] rins 2012-02-19 7714
457 [책읽는부모] [나의 운명 사용 설명서] 후기 - 팔자타령 이젠 못하죠^^ [7] 난엄마다 2013-10-10 7682
456 [책읽는부모] [엄마는 해녀입니다] imagefile [2] 푸르메 2017-08-29 7592
» [책읽는부모] '사랑한다'고 속삭여주기 imagefile [10] bangl 2012-03-21 7583
454 [책읽는부모] 이왕 행복할 거라면 imagefile [5] rins 2012-04-16 7574
453 [책읽는부모] 젖병을 든 아빠, 아이와 함께 크는 이야기 imagefile [5] 꿈꾸는식물 2013-06-26 7543
452 [책읽는부모] [책읽는 부모] 나무에게 배운다/ [아이책] 강아지랑 아기랑 imagefile [2] cider9 2013-06-12 7541
451 [책읽는부모] <오늘 만드는 내일의 학교> 우리는 아이들의 내일을 확신할 수 없다 그러니 우리 방식대로 교육해서는 안된다 대변혁이 필요하다 [4] 루가맘 2013-10-22 7523
450 [책읽는부모] <오늘 만드는 내일의 학교> 후기입니다.^^ imagefile [2] fjrql 2013-10-11 7515
449 [책읽는부모] 두려움없는 엄마로 변신완료 [4] btmind 2012-03-12 7482
448 [책읽는부모] 사람이 장대해야 포부도 크다 imagefile [6] rins 2012-03-15 7448
447 [책읽는부모] [문어목욕탕]을 읽고 imagefile 고려교장 2018-10-23 7440
446 [책읽는부모] [이어가는 프로젝트] 내 인생의 책 10권 완결편 - 최형주님께 넘깁니다 [7] 신순화 2014-10-15 7426
445 [책읽는부모] [스마트 브레인] 나일이의 뇌 웃기기! imagefile [7] 나일맘 2012-06-13 7389
444 [책읽는부모] 아빠가 읽어주는 동화책 사과가 쿵! 하니 아기가 머리에 쿵! rocarlo 2016-07-04 7342
443 [책읽는부모] 두려움 없이 엄마되기-믿고, 기다려주기 [2] greenbhlee 2012-03-23 7322
442 [책읽는부모] <놀이터, 위험해야 안전하다>를 읽고 imagefile [6] puumm 2015-10-13 7321

인기글

최신댓글

Q.아기기 눈을깜박여요

안녕하세요아기눈으로인해 상담남깁니다20일후면 8개월이 되는 아기입니다점점 나아지겠지 하고 있었는데 8개월인 지금까...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