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첫 파마

자유글 조회수 30257 추천수 0 2012.01.06 00:56:58

 누규?

 

우리 아들입니다.ㅎㅎ

 

오늘은 왠지 아들 파마한 모습이 넘넘 보고파서-.-

맘에만 담아뒀던 소망을 실행으로 옮긴날.ㅋㅋ

 

파마는 아들이 했지만요;;ㅎㅎ

 

 파마1.jpg

 

아침 11시가 지나 파마를 시작한 아들 ㅎㅎ

그냥 동네 미용실로 갔습니다

 

아줌마 뽀글이 파마로다강;;ㅎㅎ

 

너무도 의젓하게 앉아있는 아들에게 고맙기만 한 엄마.ㅋ

 

 

파마가 처음이라 아들은 긴장한 모습 

롤때문에 머리가 당겨서 좀 아팠던거 같아요;

롤을 다말고 저렇게 이쑤시개처럼 박아두는데;;

고무줄 자국 나지 말라고 하는거라네요;

 

엄마는 파마를 언제해봤는지 기억도 안나서 저런건 처음보는듯.ㅎㅎ

 

이 상태에서 제 스마트폰으로 만화를 보며 40여분간 시간을 보내고;;



 파마3.jpg

 

에어롤이 돌아가는데...무서웠던지 울려다가 이모가 준 사탕 쪽쪽 빨고;-

거의 포기상태......;;;이 모습이 전 왜이리도 귀여웠는지-.-;;

 파마4.jpg

 

중화제도 바르고 10분 뒤에 풀렀네요..

하하하..바로 요 컬입니다.ㅋㅋㅋㅋ



 파마5.jpg

 

머리를 감고 나온 모습 ㅎㅎㅎㅎ새초롬하게..파마가 자연스러와요;

 파마6.jpg

 

이모야가 롤을 말고 머리도 감겨주고..이젠 다듬는중...ㅎㅎㅎ

 파마7.jpg

 

오홋...멋지지?? 너무 귀여워요.ㅎㅎㅎㅎ

긍데..전..왜 그..사투리 잘하는 아역배우 남자꼬마가 생각나는건지..이름이 뭐더라??

 파마8.jpg

 

조명받으니 요런 모습 ㅎㅎㅎㅎ

 파마9.jpg

 

파마를 하고 시댁가는길

덕평휴게소에 들러 늦은 점심을 먹고 울 아들 후식 사탕먹는 중 .ㅎㅎ

파마를 즐겨하시는 우리 신랑

아들의 첫 파마를 보고...대만족이시랍니다.ㅎㅎㅎ

 

좋아서 어쩔줄 몰라요-.-

 

어른들은 좀 싫어하시지만-.-;;

 

그냥 이런 모습도 사진으로 남겨놓고 싶어여..어렸을적에..귀여운듯^^

 

문제는 미용실언니 말로는 일주일도 안되서 파마가 다 풀린대요.거금들였는데.ㅠ.


파마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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