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스에서 받아보는 소식지에 김미경 쌤 동생 이야기를 실었더라구요. 

49살 전업주부. 그러나 옷 만드는 것에 소질이 있어 한번 판매해보라고 해도 

'내가 어떻게...' 하면서 손사래를 쳤다고 합니다. 

아끼는 것이 익숙하다보니 자신감까지 아끼는 것 같다고 하는 말에 첫번째 코가 시큰. 

그런 그녀가 새 재봉틀을 사기 위해 식당 서빙일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두번째 코가 시큰. 

주저주저하다가 이제 자신의 꿈을 위해 첫걸음을 내딛었다는데요. 


이 글을 보고 내 꿈은 뭐였지?? 아니 내 꿈은 뭐지??

한동안 내 꿈을 잊고 살았습니다. 이제 기억이 나지 않을만큼 긴 시간동안 꿈없이 살아온 것 같아요. 

혹시 베이비트리에 오시는 분들은 꿈이 있으신가요?

가족이 아닌 나를 위한, 나의 꿈이요. 

오늘은 아침부터 내 꿈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ㅎㅎ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수
916 [자유글] 시 읽는 엄마 - 바람 부는 날의 시 imagefile [4] 살구 2014-09-28 5327
915 [자유글] [이 순간] 단 3일간의 스키경기 치르자고…수백년 가리왕산 원시림 아비규환 imagefile [2] 베이비트리 2014-09-26 6420
914 [자유글] 고추 이야기 3 imagefile [1] 농부우경 2014-09-26 6806
913 [자유글] ㅋㅋ 술 취했나봐요~ [3] ILLUON 2014-09-25 4364
912 [자유글] 루스핏? 노노! 허리띠? 굿굿! imagefile [2] 베이비트리 2014-09-25 9384
911 [자유글] 가을이니까 imagefile [2] 농부우경 2014-09-22 4058
» [자유글]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1] 숲을거닐다 2014-09-19 4133
909 [자유글] 함께 imagefile [10] 난엄마다 2014-09-19 5604
908 [자유글] 시 읽는 엄마 - 풀벌레들의 작은 귀를 생각함 imagefile [5] 살구 2014-09-18 8153
907 [자유글] 카카오 부사장 강연 그리고 오랜만에 후배랑 노래방 [6] 양선아 2014-09-18 6000
906 [자유글] 3년 고개 imagefile [2] 농부우경 2014-09-18 4074
905 [자유글] 초1 하루일과 [6] ILLUON 2014-09-17 4163
904 [자유글] [당첨자발표] 내 생애 최고의 육아서는? imagefile [8] 베이비트리 2014-09-16 6502
903 [자유글] 내 몸 안전이 행복 시작…세월호 참사 보며 깨달았죠 imagefile 베이비트리 2014-09-16 8631
902 [자유글] 여성가족부에 추석사진공모전이 올라와서 공유합니다^^ file jess123 2014-09-15 3855
901 [자유글] 시 읽는 엄마 - 꽃들 imagefile [2] 살구 2014-09-14 3883
900 [자유글] 미생 [2] 겸뎅쓰마미 2014-09-13 3760
899 [자유글] 괜찮아 마지막편을 기다리며 image [6] anna8078 2014-09-11 4902
898 [자유글] 벌초가 많은 이유 imagefile 농부우경 2014-09-08 3745
897 [자유글] 시 읽는 엄마 - 오므린 것들 imagefile [4] 살구 2014-09-05 7249

인기글

최신댓글

Q.아기기 눈을깜박여요

안녕하세요아기눈으로인해 상담남깁니다20일후면 8개월이 되는 아기입니다점점 나아지겠지 하고 있었는데 8개월인 지금까...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