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베이비트리 맡고 있는 양선아입니다.

육아휴직 뒤 복귀하고 나서 저는 요즘 스마트폰을 갖고 삽니다.

두 달 쉬고 다시 복귀하고 나서 드는 생각이

'모바일이 갈수록 중요해지겠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더 자주 모바일로 정보를 접근하고 소통하는 세상이니까요.

그래서 베이비트리 역시 모바일 버전이 중요하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아직 구체적 계획은 나와있지 않지만

현재 베이비트리 모바일 버전을 개선할 필요성은 절실해서

아무래도 저라도 모바일 버전에 대한 고민을 하고 

구체적 방안을 갖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요.  

그래서 이렇게 여러분께 한번 여쭤봐요.

모바일 버전을 만든다면 어떤 점이 개선되면 좋을까요?

 

일단 저는 피씨 버전과 전혀 다른 글 목록만 뜨는 지금과 같은 버전은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고요. 사진 첨부 기능도 있어야 할 것 같고, 좀 더 모바일로 글이나 사진을 쉽게 쓸 수 있도록 바뀌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내가 쓴 글에 댓글이 달리면 알림 기능이 있어 확인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가능하다면 채팅 기능이 있다면 베이비트리 회원들끼리 채팅을 할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정도로 생각을 해봤는데 이런 점들이 개선 가능할 지는 확실치 않지만

계속 개선해야 할 점들에 대해 모으고 그런 것들을 조금씩 개선해나가는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혹시 여러분께서 베이비트리 모바일 버전이 새롭게 나온다면

어떤 점이 개선됐으면 좋으시겠어요?

또 콘텐츠는 어떤 것들이 보강됐으면 좋으시겠어요?

 

더 나은 베이비트리를 만들기 위해

여러분의 의견을 여쭤봅니다.

의견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달아주시고,

또 댓글 달기가 그러시다면

이메일로 의견을 보내주세요.

제 이메일은 anmadang@hani.co.k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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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기자
열정적이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생활의 신조. 강철같은 몸과 마음으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길을 춤추듯 즐겁게 걷고 싶다. 2001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사회부·경제부·편집부 기자를 거쳐 라이프 부문 삶과행복팀에서 육아 관련 기사를 썼으며 현재는 한겨레 사회정책팀에서 교육부 출입을 하고 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좌충우돌하고 있지만, 더 행복해졌고 더 많은 것을 배웠다. 저서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존감은 나의 힘>과 공저 <나는 일하는 엄마다>가 있다.
이메일 : anmadang@hani.co.kr       트위터 : anmadang21      
블로그 : http://plug.hani.co.kr/anma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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