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죽전 무료 물놀이장 탐방기

나들이 조회수 27209 추천수 0 2010.08.12 06:55:15
6b0a56b786ec3086dffa8ec43c66314d. » 사진은 양재천 야외수영장. 한겨레 자료사진

천안에서 용인으로 이사온 첫 여름...



처녀적 분당에 살았어서 그닥 낯설어 보이지 않았으나...



아이와 함께 보내는 여름 용인지역은 낯설고...



 찾아볼 곳도 많고, 가볼 곳도 참 많다...



1. 탄천에 있는 여러 물놀이장들..



야탑부터 미금까지 대여섯 개의 물놀이장이 있다..



용인(죽전)과 가까운 곳은 정자나 미금 물놀이장.. 5살 미만의 아이들이 놀기에도 부족함이 없이 수심도 얕고, 물도 깨끗하다.. 오전중에가서 좋은 자리 맡아 깨끗한 물에 놀다가.. 점심 도시락 먹고 오면 딱 좋을 코스.



2. 불곡산 조그마한 계곡



정자동 이마트 옆 하이마트 골목길로 쭉 올라가면.. 그 지역 주민만 아는 계곡이 있다. 수심도 적당하고, 물 흐르는 속도도 적당하고. 특히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사람이 별로 없다. 신발로 배도 만들어 띄어보고.. 돌맹이로 퐁당퐁당 해보기도 하고.. 한나절 아이와 신나게 놀았다.



3. 정자동 능골공원



쓰다보니 다 정자동이기는 하나... 죽전에서 가자면 10분이 채 안 걸린다. 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수영장이 있는 공원.. 물도 듣는 바에 의하면 수돗물이고, 수심도 딱 좋다. 주변에 앉을 공간도 충분하고, 여기에는 미끄럼틀도 있어 현서가 놀기 너무 좋아했다.



4. 죽전 중앙공원



꽃메마을 앞 죽전 중앙공원에 바닥분수가 몇번 가동된다. 내가 알고 있는 시간은 1시, 6시.. 두번이나 갔지만 우리 현서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던 곳.. 바닥분수와 함께 이어지는 간이 수영장(?)도 좋다. 저녁때쯤 놀게하고.. 보정동 까페골목에서 분위기있는 식사를 하는 것도 좋을 듯.



5. 용인자연휴양림



용인지역시민이면 주차료 3000원, 그외 지역은 입장료가 있는듯.. 매달 21일 예약을 통해 데크를 배치 받을 수도 있지만 계획없이 간 우리는 그냥 근처에 돗자리를 깔고 간단하게 요기만 했다. 데크나 야영을 하는 사람들은 취사가 가능한데 점심시간무렵 여기저기서  풍기는 삼겹살 냄새는... 그외에 수영이 가능한 계곡도 있고, 산림욕을 할 수 있는 곳도 있고..



죽전에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장이 많다. 단 하나의 단점은 주차가 힘들다는 것... 그 부분만 제외하면 올 여름 나들이 할 곳은 참 많다~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sort
» [나들이] 용인 죽전 무료 물놀이장 탐방기 imagefile ofineday77 2010-08-12 27209
3326 [직장맘] 엄마 쭈쭈가 세상에서 젤 좋아~ imagefile jenmi 2011-04-19 26586
3325 [다이어트 8화] 한번쯤은 배 부르게 imagefile 김미영 2010-06-08 26268
3324 [자유글] [댓글 이벤트] 또 하나의 약속 imagefile [29] 베이비트리 2014-04-17 25808
3323 [자유글] 크리스마스 케이크 미리미리 예약해볼까 imagefile [1] 베이비트리 2011-12-09 25443
3322 [가족] 출산 뒤 “피곤해” 거부…남편의 폭발 “내가 짐승이야?” imagefile [2] 베이비트리 2012-04-16 25295
3321 [직장맘] 15개월 딸래미... 드디어 엄마 쭈쭈 빠빠이~ imagefile jenmi 2011-06-09 25135
3320 [자유글] 스마트한 ‘건강정보 앱’ imagefile babytree 2011-08-09 24587
3319 "늦으면 뼈 손상"…류머티즘 관절염 조기진단을 imagefile babytree 2010-11-02 24219
3318 [자유글] 모유수유는 왜 어려울까?(1탄 완벽한 솔루션을 가진 전문가는 없다) imagefile [8] corean2 2012-02-14 24196
3317 겨울이면 더 새는 '요실금'…케겔운동 어떨까요 imagefile babytree 2010-11-23 23987
3316 [요리] 제철 굴 맛있게 골라 싱싱하게 먹는 법 image 베이비트리 2011-11-24 23703
3315 [가족] [토토로네 감성육아] 미국 급식 문화 속에서 꽃피운 도시락 imagefile [12] pororo0308 2015-02-04 23269
3314 [나들이] [이벤트 공지] 내 생애 최고 피서지, 고민 뚝! imagefile babytree 2010-07-22 23035
3313 [책읽는부모] [발표] 책 읽는 부모를 모십니다 imagefile [11] 베이비트리 2014-07-22 22995
3312 [자유글] 유축기 빌려주지 마세요 imagefile babytree 2010-10-21 22854
3311 [자유글] 제발 기적이 일어나기를... imagefile 베이비트리 2014-04-17 22671
3310 [직장맘] 나의 육아기는 앨범북 imagefile [3] yahori 2012-05-16 22521
3309 [나들이] 온천노천탕과 보문사 앞바다 즐기는 석모도 여행 image 베이비트리 2017-02-02 22514
3308 [직장맘] 일하는 엄마를 위한 심리참여연극 보세요 imagefile [1] 베이비트리 2011-10-26 22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