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79353_P_0.JPG » 한겨레 자료 사진.


성남시가 전국 최초로 ‘무상 공공산후조리’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지만, 보건복지부가 이에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무상 공공산후조리원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찬성, 반대, 잘 모르겠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시고, 찬성과 반대하는 이유와 그 외 다양한 의견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로그인 하셔야 선택 항목 보입니다. 만약 선택 항목이 안보인다면, 그냥 댓글로 찬성, 반대, 잘 모르겠다 의견 밝히시고, 왜 그러신지 이유를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남시는 올해 하반기를 시작으로 오는 2018년까지 성남시 수정구와 중원구, 분당구 3개구에 무상으로 운영되는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할 계획이었습니다. 이 조리원은 성남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저소득층과 다산가정 등이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는 방침입니다.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하지 못하는 시민들에게도 산후조리비를 50만원씩 지원해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성남시는 무상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와 산후조비리 지원에 한 해 평균 약 94억원 꼴로 성남시 전체 예산의 0.4% 수준을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이에 ‘무상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하기보다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사업의 확대’ 및 ‘출산장려금 지원제도의 개선을 통해 산모의 선택권을 확대’하라며 공공산후조리원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복지부는 또 공공산후조리원이 민간산후조리원과는 구분되는 역할이 무엇인지 분명히 제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성남시 관내 민간산후조리원이 이미 25개소가 운영되고 있고, 입소율이 61,2%에 그치고 있는 지역적 상황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 공공산후조리원에 입소한 산모,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사업의 대상자, 민간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을 받는 사람들간에 형평성 문제도 문제로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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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종료일 : 2015-07-02 00:00
참가자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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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공공산후조리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7)
1 찬성한다
  bar 3 (42%)
2 반대한다
  0 (0%)
3 잘 모르겠다
  bar 4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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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1일까지 받은 설문 결과입니다.)


더 많은 분들의 의견을 구하기 위해 설문조사 기간을 연장합니다.

설문 참여와 함께 댓글을 위견을 남겨주세요.

베이비트리에 로그인을 하면 설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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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종료일 : 2015-07-07 00:00
참가자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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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공공산후조리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3)
1 찬성한다
  bar 3 (100%)
2 반대한다
  0 (0%)
3 잘모르겠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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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기자
열정적이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생활의 신조. 강철같은 몸과 마음으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길을 춤추듯 즐겁게 걷고 싶다. 2001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사회부·경제부·편집부 기자를 거쳐 라이프 부문 삶과행복팀에서 육아 관련 기사를 썼으며 현재는 한겨레 사회정책팀에서 교육부 출입을 하고 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좌충우돌하고 있지만, 더 행복해졌고 더 많은 것을 배웠다. 저서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존감은 나의 힘>과 공저 <나는 일하는 엄마다>가 있다.
이메일 : anmadang@hani.co.kr       트위터 : anmadang21      
블로그 : http://plug.hani.co.kr/anma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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