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의 게절이 돌아왔습니다.

해가 가면서 송년회가 슬슬 발동하기 시작하는데요.

저희 회식때는 건배사는 부장이나 국장 되는 직위에 있는 분들이 하시는데,

어느 모임에 갔더니 한명 한명 돌아가며 다 하더라구요.

건배사 제안에 익숙하지 않은 저...

남편에게 살짜쿵 건배사 하나만 알려달라 했더니

이렇게 알려주네요.

 

"오랫동안 징허게 어울립시다~ 하면 여러분은 오징어~ 삼창 해주세요~"

 

그래서 남편이 알려준대로 떨리는 목소리로 했더니

그 자리에 참석한 분들 어찌나 좋아하시던지...

혹시나 베이비트리 독자분들 회식 때 건배사 해야하면

써먹어보세요. 분위기 좋아져요~~ ㅋㅋ

 

사진은 일주일에 한번 가는 공부 그리고 뒷풀이 모임 사진.

 

회식과 건배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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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기자
열정적이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생활의 신조. 강철같은 몸과 마음으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길을 춤추듯 즐겁게 걷고 싶다. 2001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사회부·경제부·편집부 기자를 거쳐 라이프 부문 삶과행복팀에서 육아 관련 기사를 썼으며 현재는 한겨레 사회정책팀에서 교육부 출입을 하고 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좌충우돌하고 있지만, 더 행복해졌고 더 많은 것을 배웠다. 저서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존감은 나의 힘>과 공저 <나는 일하는 엄마다>가 있다.
이메일 : anmadang@hani.co.kr       트위터 : anmad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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