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ᆞᆞᆞ

자유글 조회수 5412 추천수 0 2015.01.01 23:03:30
아기를 낳고 어느덧 30개월을 맞이하네요. 결혼 5년만에 아기를 낳고 기쁨도 잠시 잠 한번 푹~잤으면 소원이 없겠다 했었는데 이젠 밤 10시면 자고 아침 8시에 기상하는 착한(?) 아가가 되었답니다 .

육아의 힘듦보다는 그 과정을 누릴수 있음에 감사해야지 하면서도 잘 웃어지지 않는 제 민낯을 보게 되네여 ᆞᆞ
나 좀 편하자고 TV틀어 주고 설겆이 하고 밥먹이구 ᆞᆞ 다른 놀이를 개발해서 놀아 주어야 되는데 마냥 좆아 다니면 위험해 다쳐 조심해 하지마 이런 말 만 하는 나두 좀 한심하게 느껴지고 그렇답니다ᆞ

남편이 아기 때문에 욱해 있으면 자주 놀아주거나 밥 한번 제대로 먹여주는 것두 아니면서 고작 밥 한자리에서 안먹는다고 화를 내는걸 보면 말두 섞기 싫어 질때가 자주 생겨요 ㅜ 남자 아이들 다 그렇지 뭐 ᆞᆞ그런 생각이 들다가도 내가 밥상 교육을 잘 못시킨 엄마가 되버린거 같아 속상하기도 하답니다 ᆞᆞ

하소연이 끝이 없네요 새해에 좋은 글을 올려야 되는데 오늘은 속상한 맘에 글 이렇게 남김니다
올해는 작년보다는 조금더 나아 지겠지하는 작은 바램을 해봅니다 육아 동지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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