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이티예요.

연말이라 바쁘시죠? 

저는 멀리 있으니 송년회 같은 거 할 일이 없어 그런 일로 바쁘진 않지만,

12월은 케이티가 태어난 달이라 생일도 챙기고 각종 정기검진 가고 그러느라 바쁘네요~


제가 그동안 쓴 글 몇몇에 '책읽는사회 만들기'라는 단체가 언급된 적이 있는데요, 

그 단체에서 해마다 '송년 시 낭송의 밤'이라는 행사를 해요. 

시인, 작가, 배우, 시민단체 활동가 등 여러 사람들이 나와 시 한 편씩을 낭송하며 한 해를 보내는 소회를 나누는 자리죠. 그 자리에 오시는 여러 일반 시민도 원하면 즉석에서 시 낭송을 할 수 있게 되어 있구요. 저는 이 단체와 개인적인 인연이 좀 있는데, 그래서 2009년에는 지금의 남편과 함께 이 행사에 가서 맹문재 시인의 시 한 편을 함께 낭송하기도 했답니다. ㅋ 혹시 베이비트리에 오시는 분들 중에 관심 있는 분들 계실까 해서, 안내장을 링크합니다. 관심 있으시면 가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래 링크페이지에서 참가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근데 여기가 장소랑 분위기상 어린 아이들은 오래 있기 힘든 곳이니, 참고하셔요. ^^  


http://nabeeya.net/nabee/view.html?cat1=53&cat2=79&type=serial&loc=%EC%97%B0%EC%9E%AC&simple=0&cidx=8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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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
'활동가-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막연했던 그 꿈에 한발 더 가까워진 것은 운명처럼 태어난 나의 아이 덕분이다. 아이와 함께 태어난 희소질환 클리펠-트리나니 증후군(Klippel-Trenaunay Syndrome)의 약자 KT(케이티)를 필명으로 삼아 <이상한 나라의 케이티> 라는 제목의 연재글을 썼다. 새로운 연재 <아이와 함께 차린 글 밥상>은 아이책, 어른책을 번갈아 읽으며 아이와 우리 가족을 둘러싼 세계를 들여다보는 작업이다. 내 아이 뿐 아니라 모든 아이들을 함께 잘 키워내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는 글과 삶을 꾸려내고 싶다.
이메일 : alyseul@gmail.com      
블로그 : http://plug.hani.co.kr/alyson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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