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50063_704563869638909_2081863550702420265_n.jpg
 
정보 공유합니다.
 
한겨레 사회정책연구소와 좋은예산센터, 한겨레21이 이런 멋진 프로젝트를 하네요.
베이비트리 독자분들도 예산 관련 하실 말씀 많으실 것 같은데요.
공모전에 한번 참여해보세요~
 
양기자 올림
 
 
 
나라살림이 좀 이상합니다.

실체(?)가 드러나지 않은 ‘창조경제’ 에는 8조3000억원을 턱 내놓으면서, 저소득층 초등학생 돌봄교실 예산 6600억원은 없애버렸습니다. 토건 예산에 24조4000억이 배정됐는데, 고교 무상교육 도입을 위한 2420억원은 흔적 없이 사라졌습니다.

예산의 쓰임새를 정하는 일은 우리 사회의 우선 순위를 정하는 일입니다. 콘크리트가 아니라 사람이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와 <한겨레21>, 좋은예산센터의 바람은 여기에서 시작합니다. 국가예산 370조원 가운데 1%를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한 ‘지렛대 예산’으로 써보는 상상을 합니다. ...

평소에 우리 사회를 위해 꿈꿨던, 또는 부족한 지원에 안타까워했던 사업들을 알려주세요. 얼마가 소요되는지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지렛대예산 선정위원회’가 꼼꼼히 살펴보고 다듬어 국민의 이름으로 요구하겠습니다. 함께 떠들고 상상하다보면, 우리가 꿈꾸는 세상의 ‘밑그림’도 함께 그릴 수 있을 것입니다.

공모주제: ‘1% 예산, 이런 일에 쓰고싶다’는 주제로 제안 배경과 내용 등을 자유롭게 보내주세요. 선정된 분들께는 <한겨레21> 정기구독권(6개월) 등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개인·지역 민원은 제외)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첨부
양선아 기자
열정적이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생활의 신조. 강철같은 몸과 마음으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길을 춤추듯 즐겁게 걷고 싶다. 2001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사회부·경제부·편집부 기자를 거쳐 라이프 부문 삶과행복팀에서 육아 관련 기사를 썼으며 현재는 한겨레 사회정책팀에서 교육부 출입을 하고 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좌충우돌하고 있지만, 더 행복해졌고 더 많은 것을 배웠다. 저서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존감은 나의 힘>과 공저 <나는 일하는 엄마다>가 있다.
이메일 : anmadang@hani.co.kr       트위터 : anmadang21      
블로그 : http://plug.hani.co.kr/anmadang

최신글

엮인글 :
http://babytree.hani.co.kr/242779/5f1/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76 [자유글] ‘즐거운 나’가 좋은 아빠·남편·작가 image 베이비트리 2011-11-03 5674
275 [자유글] 탁틴맘, 영화 ‘아이들’ 상영과 감독과의 대화에 초대합니다!(11월 4일) file minkim613 2011-10-26 8070
274 [자유글] 아빠가 아이와 놀아줘야 하는 이유? imagefile [2] yahori 2011-10-26 5664
273 [자유글] "우리는 선생님을 믿습니다" imagefile wonibros 2011-10-25 11803
272 [자유글] 주말, 딸아이와의 대화 imagefile [4] sano2 2011-10-24 8330
271 [자유글] 『개강임박』8개월과정━사회복지사&보육교사 자격증취득♬ esline0927 2011-10-21 4657
270 [자유글] ★공지★ 심리상담,미술치료,방과후아동지도 단기간 자격증취득!! esline0927 2011-10-21 5489
269 [자유글] '아이와 나를 살리는 시간, 15분' 서천석 박사님의 강의 movie [1] smnet97 2011-10-18 10533
268 [자유글] 당하는 입장의 놀이를 즐기는 아이 [2] konga 2011-10-13 4908
267 [자유글] 한겨레에서 본 <TV 보는 여자> imagefile [1] anna8078 2011-10-12 10347
266 [자유글] 속닥속닥은 어렵고 힘들기만한 우리들의 육아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마음껏, 편히 놀다 가세요. imagefile babytree 2011-10-11 242575
265 [자유글] 자상한 아빠를 보면 기겁하며 거부하는 아이 imagefile suhee2k 2011-10-06 8540
264 [자유글] 희망찾기- 내 몸 안에서 희망 찾아요! _ 수수팥떡 생활단식 zeze75 2011-10-05 5122
263 [자유글] “좋은 양육은 건강한 부모의 마음에서 시작” imagefile babytree 2011-09-26 11684
262 [자유글] 유치원생에 쇠창살 체험…‘황당 경찰’ imagefile babytree 2011-09-22 10123
261 [자유글] 교과부, 원전주민 발암률 조사 은폐 의혹 babytree 2011-09-21 4632
260 [자유글] 초등생 위치확인, 휴대전화 없는 아이들엔 ‘그림의 떡’ imagefile babytree 2011-09-21 9338
259 [자유글] 고속도로 옆에서 사진은 왜 찍는데? imagefile babytree 2011-09-09 9270
258 [자유글] 32개월 장손의 효^^ imagefile akohanna 2011-08-30 9151
257 [자유글] 그 표정으론 어림 반푼어치도 없다! imagefile babytree 2011-08-30 8996

인기글

최신댓글

Q.아기기 눈을깜박여요

안녕하세요아기눈으로인해 상담남깁니다20일후면 8개월이 되는 아기입니다점점 나아지겠지 하고 있었는데 8개월인 지금까...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