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살 둥이맘입니다. 

부모라고 불리우기에도 부족하지만 

엄마라고 믿고 부르는 아이들을 보면서 성장하고자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육아서적은 매년마다 쏟아져 나오고 

육아의 트렌드도 시시각각 변하니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 지 

혼란스러웠어요. 


이번 책 읽는 부모를 통해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책 읽는 부모에서 부모 책1권과 그림책 3권을 받았을 때 

기뻤습니다. 그림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읽어주었어요.

부모가 읽기에도 철학적인 내용들이 있어서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생각하게 하는 책들이었어요.

IMG_1490.jpg

이번 ‘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를

읽으면서 많이 배웠어요.

IMG_0918.jpg

여는 글을 읽으면서

이 책이 부모교육을 위한 강의를

모은 책인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내용을 읽으면서 부모 뿐만 아니라

교사나 교육에 관심 있거나

종사하시는 분들도 읽으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제가 인상 깊고 기억에 남기고 싶은 부분들은

아래 부분들입니다.

 

IMG_0925.JPG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는 행복한가?"

"어떻게 하면 내가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

 

아이가 태어나고 정신 없이

생후 2년을 보냈어요.

2년이 지나자 조금씩 저를 돌아볼 시간도

생기더라구요.

올한해 동안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와

어떻게 하면 내가 더 행복해질 수 있는지 찾아보려해요.

 

IMG_0930.jpgIMG_0931.jpg

 

<마음이 평화로워질 수 있는 실천수칙>

 

1.나를 용서하고 나를 사랑하기

2.긍정적인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기

3.'그럴 수도'를 믿기

4.어려움이 올 때 '이 또한 지나가리라'를 생각하기

5.아이에 대해 안심하기

 

마음이 평화로워질 수 있는 수칙을

집에 붙여 놓았어요.

좋은 습관이 몸에 벨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이번 책을 읽으면서 육아의 긴 항해의

나침표를 받은 기분입니다. ^^

 

13기 책 읽는 부모에 함께 해서

기쁘고 감사해요.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sort
3347 [자유글] 속닥속닥 게시판에 사진 올릴 때 크기 조정하는 법 imagefile 양선아 2011-11-22 314112
3346 [자유글] 속닥속닥은 어렵고 힘들기만한 우리들의 육아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마음껏, 편히 놀다 가세요. imagefile babytree 2011-10-11 242061
3345 [자유글] 서천석-조선미 특강, 영상으로 만나다 베이비트리 2012-07-11 164194
3344 [책읽는부모] [이벤트] 책 읽는 부모 발표! 축하합니다~ imagefile [33] 베이비트리 2014-12-15 48063
3343 [직장맘] [육아카툰] 이럴려면 차라리 남편 되지 말아라 imagefile [25] heihei76 2012-02-08 45913
3342 [건강] [베이비트리가 콕콕 짚어줘요] ② 우리 아이 수면교육 어떻게? imagefile 베이비트리 2012-11-21 45115
3341 [직장맘] [육아카툰] 엄마는 왜 고추가 없어? imagefile [10] heihei76 2012-01-30 40251
3340 [책읽는부모] 책 읽는 부모를 모십니다 imagefile [17] 베이비트리 2014-07-01 38869
3339 [책읽는부모] 당신을 '책 읽는 부모'로 초대합니다 imagefile [9] 베이비트리 2014-05-27 37287
3338 [건강] 우리 아이 올 겨울 감기 예방법 imagefile [4] 베이비트리 2012-10-17 33213
3337 [살림] 화초 키우기 초보자를 위한 화초의 겨울나기 비법 image 베이비트리 2011-12-20 31567
3336 설사, 섣부른 지사제 복용금물…수분섭취 충분히 imagefile babytree 2010-08-10 31096
3335 [자유글] [발표] 잘가~ 무더위 이벤트 imagefile 베이비트리 2014-07-15 30983
3334 [나들이] [이벤트공지] 봄나들이 어디로 갈까요? imagefile babytree 2011-03-30 30575
3333 [자유글] 세 살짜리 우리 아들의 어록, 배꼽이 데굴데굴 imagefile [17] blue029 2012-02-07 30423
3332 [건강] [베이비트리 콕콕 짚어줘요] ⑮ 봄철, 우리 아이 면역력 높이기 imagefile 베이비트리 2016-04-04 30038
3331 [자유글] 돌잔치 정보, 이거 하나면 끝나겠네요. jihee323 2013-04-28 29207
3330 [나들이] [딸과 함께한 별이야기 1]천체망원경을 지르다 imagefile [3] i29i29 2013-07-28 28503
3329 [자유글] 아들의 첫 파마 imagefile [3] akohanna 2012-01-06 28501
3328 [직장맘] 어린이집 수족구에 비상! 우리집도... imagefile yahori 2010-07-14 27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