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어언 5달 남짓이 되어 갑니다.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났습니다. 두달을 예정하고, 여름을 맞이하기 전 시작했던 몸짱 도전이 겨울을 맞아서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네요. 오랜 기간 이렇게 살빼기를 위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다 지금까지 몸짱 이벤트 댓글을 달고 있는 여러분들의 덕분입니다.



지난 주말 만난 한의사의 말.. 요즘은 한의원에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참 많이도 하지요?



“몇 킬로 빠졌어요?”



“5달 동안 15킬로 감량했어요. 식이와 운동으로만이요.”



“대단하네요. 그런데 그정도 감량 속도가 빠른 것은 아닌 거 아시죠?”



다시 말해, 한달 평균 3kg 감량은 살빼는 속도 등에서 ‘퍽 잘’ 뺐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이지요. 사실 <스타킹>만 봐도, 50일만에 30kg 감량도 하잖아요... ^^;  사실 살 대부분은 1기 몸짱 이벤트 하는 두달 간(7월말까지) 뺀 것이고, 나머지 석달은 빠진 체중을 유지했던 단계라고 볼 수 있어요. 전. 음식량은 늘인 반면, 운동량도 줄었구요. 



‘살빼자’는 목표를 접은 것은 아닌데, 일단은 유지가 첫째. 이후 5kg 추가 감량이 목표입니다. 지금은.



슬슬 번개를 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9월 번개를 10월로 미뤘는데, 어느덧 10월 말이네요.



다들 참여율도 저조해지고 하니, 한번 얼굴을 보면서 의지를 다져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의견을 물은 결과, 평일보다는 주말이 좋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주말이 더 좋으신가요??



날짜는 11월 초순에 해야 할 듯 합니다. 가능한 요일부터 알려주세요... ^^



<10월22, 23, 24일 식사> --> 3일 내내 과식을 했어요... 특히 밀가루 음식을 너무 많이 먹었네요. 불안불안...



@22일



아침 : 우유 1잔, 점심 : 월남쌈, 베트남쌀국수, 저녁 : 김밥 1줄, 술자리 참석해서 술 마심.



@23일



아침 : 밥 1/2공기, 미역국, 점심 : 짬뽕 한그릇(등산 뒤 가족과 함께 중국집에서), 저녁 : 군만두, 떡볶이, 김말이튀김



@24일



아침 : 밥 1/2공기, 미영국, 점심 : 뷔페(시아버지 생신기념 외식), 저녁 : 칼국수와 만두



<10월 22, 23, 24일 운동>



22일 : 자건거타기 40분, 러닝머신 20분, 윗몸일으키기 50번



23일 : 광명 구름산 등반 3시간 정도 소요



24일 : 운동 못함.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김미영
세 딸에게 자매를 만들어 준 일을 세상에서 가장 잘 한 일이라고 믿고 있는 김미영 한겨레 기자.
이메일 : kimmy@hani.co.kr      
블로그 : http://plug.hani.co.kr/minkred

최신글

엮인글 :
http://babytree.hani.co.kr/27073/a41/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sort
3348 [자유글] 속닥속닥 게시판에 사진 올릴 때 크기 조정하는 법 imagefile 양선아 2011-11-22 314339
3347 [자유글] 속닥속닥은 어렵고 힘들기만한 우리들의 육아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마음껏, 편히 놀다 가세요. imagefile babytree 2011-10-11 242269
3346 [자유글] 서천석-조선미 특강, 영상으로 만나다 베이비트리 2012-07-11 164569
3345 [책읽는부모] [이벤트] 책 읽는 부모 발표! 축하합니다~ imagefile [33] 베이비트리 2014-12-15 48318
3344 [건강] [베이비트리가 콕콕 짚어줘요] ② 우리 아이 수면교육 어떻게? imagefile 베이비트리 2012-11-21 47035
3343 [직장맘] [육아카툰] 이럴려면 차라리 남편 되지 말아라 imagefile [25] heihei76 2012-02-08 46218
3342 [직장맘] [육아카툰] 엄마는 왜 고추가 없어? imagefile [10] heihei76 2012-01-30 40680
3341 [책읽는부모] 책 읽는 부모를 모십니다 imagefile [17] 베이비트리 2014-07-01 39111
3340 [책읽는부모] 당신을 '책 읽는 부모'로 초대합니다 imagefile [9] 베이비트리 2014-05-27 37548
3339 [건강] 우리 아이 올 겨울 감기 예방법 imagefile [4] 베이비트리 2012-10-17 33571
3338 [살림] 화초 키우기 초보자를 위한 화초의 겨울나기 비법 image 베이비트리 2011-12-20 32070
3337 [건강] [베이비트리 콕콕 짚어줘요] ⑮ 봄철, 우리 아이 면역력 높이기 imagefile 베이비트리 2016-04-04 31980
3336 설사, 섣부른 지사제 복용금물…수분섭취 충분히 imagefile babytree 2010-08-10 31456
3335 [자유글] [발표] 잘가~ 무더위 이벤트 imagefile 베이비트리 2014-07-15 31348
3334 [나들이] [이벤트공지] 봄나들이 어디로 갈까요? imagefile babytree 2011-03-30 30931
3333 [자유글] 세 살짜리 우리 아들의 어록, 배꼽이 데굴데굴 imagefile [17] blue029 2012-02-07 30652
3332 [자유글] 돌잔치 정보, 이거 하나면 끝나겠네요. jihee323 2013-04-28 30475
3331 [나들이] [딸과 함께한 별이야기 1]천체망원경을 지르다 imagefile [3] i29i29 2013-07-28 29117
3330 [자유글] 아들의 첫 파마 imagefile [3] akohanna 2012-01-06 29113
3329 [직장맘] 어린이집 수족구에 비상! 우리집도... imagefile yahori 2010-07-14 28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