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실은 지난 20일 제 생일이었어요... ^^; 아쉽게도 체중은 60~61kg 왔다 갔다 합니다. 남동생과 한 약속은, 즉 55kg까지 줄이겠다는 약속은 지키지 못한 셈이 되었구요. 대신 가방이 아닌 다른 것이라도, 노력이 가상하니, 하나 사줄 맘이 있으면 사주라... 고 얘기는 해두었답니다.


지난 수요일 과식의 여파가 어제까지 미친 듯해요. 생일이라고 해서, 참 많이 먹었거든요. 점심 때는 아는 분이 맛난 짬뽕을 사주셨고, 저녁에는 그동안 먹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던 ‘소갈비’를 큰 맘 먹고 먹었답니다...  역시 쇠고기는 비쌉니다...!!


그래서 목요일에는 운동도 열심히! 먹는 것도 열심히 줄이자!!고 다짐했었어요. 그런데 그것도 어그러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어제 오전에는 부서 회의 하고, (부서 회의 주제가 다음달에 나올 베이비트리 특집 지면과 관련된 것이었기에... 실은 이것 때문에 정신 빼고 있느라 오전에 다이어트 일기 쓰는 것을 깜빡 했어요... 자꾸 깜빡하면 안되는데...) 이날도 또 짬뽕을 먹고... 다이어트 하면서 중국음식은 아예 입도 안댔는데, 이틀 내내 짬뽕을 먹고 말았습니다... 허걱~


어제 저녁에는 큰아이가 남긴 붕어빵까지 먹구요...


오늘 운동을 하면서 체중을 재어보니, 다행히 몸무게가 늘지는 않았더군요...


<10월 20일, 21일 식사>


20일


아침 : 우유


점심 : 짬뽕


저녁 : 소갈비 1인분, 공기밥 1/2공기, 된장찌개


21일


아침 : 우유


점심 : 짬뽕


저녁 : 붕어빵 1개, 두유


<10월20일, 21일 운동>


20일 : 러닝머신 30분, 자전거타기 30분, 윗몸일으키기 50번, 근력운동 10분


21일 : 자전거타기 40분, 파워워킹 10분, 윗몸일으키기 5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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