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출장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기사 마감 때문에 쉬지도 못하고, 오늘 밤에는 아이들을 재워놓고 밤새서 기사를 써야 할 듯합니다... ^^



제주도 날씨는 참 변덕스럽더군요. 쨍하게 맑았다가도, 갑자기 비가 내리곤 하더군요. 출장 첫날인 어제(8일) 올레길 7코스를 걸었는데, 덕분에 한 3~4시간 걷기 운동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유방암 예방을 위해서는 매일 1시간 남짓 땀을 흘릴 정도의 운동을 해주는 게 참 중요하다고 합니다. (문병인 이대목동병원 교수님께서요.) 운동이 다이어트뿐 아니라 여러모로 좋긴 좋은가 봐요. ^^



이날은 하루 세끼 꼬박 한그릇씩 챙겨 먹었네요. 평소와 다른 곳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색다른 음식을 먹으니 입맛이 되살아나더라구요... ^^ 죽, 어내장탕과 갈치조림(매웠지만 맛났음), 덤장에서 먹은 된장국(전복이 5개나 들어있었음)....



그나마 위안인 것은 모든 일정이 끝난 뒤 밤에 취재진과 행사 기획·진행팀이 삼겹살과 술을 사다가 숙소에서 구워먹었는데, 단 한 조각도  먹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고기와 술을 안 먹는 대신 다른 사람이 고기를 머는 내내 고기를 구웠다... ^^



<9월8일, 9일 식사>



8 : 죽 2/3(아침) 밥 1공기, 갈치조림, 어내장탕(점심) 밥 1공기, 된장국(저녁) 등



9일 :  블랙커피, 토스트, 계란 1개(아침) : 겡이죽 1/2(점심) : 도너츠, 딸기 생과일주스, 올레꿀빵



<9월8일, 9일 운동>



특별한 운동을 못했음. 8일에는 올레길 7코스를 3~4시간 남짓 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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