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과부터 해야겠다. 주말동안(토,일) 다이어트 일지를 올리지 못했다. 급하게 외할아버지께서 편찮으시다는 연락을 받고, 주말 동안 충남 서천에 다녀왔다. 외할아버지께서는 올해 팔순이신데, 오래 전부터 천식을 앓으셨다. 몇년 전부터 집 주변 외에 다른 곳 외출은 전혀 못하시고 계신데, 몇주 전부터는 응급실에도 여러 차례 실려갔다 오시기도 했다. 다행히 외할아버지 건강은 많이 나아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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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역시나 다이어트에 쥐약이다. 가족들과 더불어 있다보니, 맛난 음식을 눈 앞에서 보게 되고, 가족들이 식사하는 것은 보면 ‘견물생심’이라고 해서 입맛이 절로 돈다. 나름 밥의 양을 줄이고, 먹는 양을 줄여보지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식사 및 운동조절로 빼놓은 몸무게보다 1kg 증가하곤 한다. 이번에도 역시나 주말을 보낸 뒤 몸무게를 쟀더니 1kg이 늘어 있었다. 지난 한 주 열심히 노력해서 1kg을 뺐는데, 1주일 전 상태의 몸무게로 되돌려놓은 것이다. 

특히 일요일에는 헬스클럽에 가지 않기 때문에 그것도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적이 된다. 토요일까지는 그래도 하루 1시간30분 남짓 운동을 하지만, 일요일에는 헬스클럽이 문을 닫는 관계로... (물론 이건 핑계다. 마음만 먹으면 집에서라도, 집 주변에서 걷기, 줄넘기, 스트레칭 등 가능하다...)

여튼 다시 월요일이다.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시 해본다.

<7월 2~4일 식사>

7/2(금)

아침 : 밥 1/3공기, 반찬 등,  점심 : 비빔밥(밥 1/2공기),  저녁 : 생식

간식 : 생과일주스, 아이스아메리카노 각각 1잔

7월3일(토)

아침 : 밥 1/3공기, 미역국 등 점심 : 떡볶이, 순대 등, 저녁 : 밥 1/3공기

간식 : 참외, 두유

7월4일(일)

아침 : 밥 1/3공기, 김치 등 점심 : 삼계탕(고기 위주로...) 저녁 : 1/3공기, 상추쌈

간식 : 두유

<7월2~4일 운동>

2~3일 운동 : 러닝머신 및 자전거타기 각각 30분, 근력운동 20분

4일 운동 : 특별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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