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교육
  • 신의 한 수가 된  딸의 독립신의 한 수가 된 딸의 독립 | 권오진의 아빠 놀이 학교

    권오진 | 2016.10.11

    추석 전날 오전, 딸은 신촌에 있는 본인의 집에서 부모가 살고 있는 용인 집으로 왔다. 그리고 엄마의 일을 도와주었으며, 밤에는 외할머니집에 가서 인사를 하고, 추석 당일 오후에 다시 신촌의 집으로 돌아갔다. 그래서 추석 다음 날 찾아오는...

  • 내 아이 꿈점검표 점검하셨나요?내 아이 꿈점검표 점검하셨나요? | 권오진의 아빠 놀이 학교

    권오진 | 2016.10.04

    꿈점검표란 무엇인가?매달 아이 스스로 자신의 꿈을 적는 표를 말한다. 거기에는 자녀의 마음을 묻는 다양한 질문들이 있다. ‘내가 커서 되고 싶은 직업’, ‘내가 꼭 가고 싶은 곳’, ‘아빠에게 용돈을 받는 이유’, ‘올해의 나의 목표’, ‘...

  • 나는 아이의 모티베이터였다나는 아이의 모티베이터였다 | 권오진의 아빠 놀이 학교

    권오진 | 2016.09.23

    나는 24살 딸과 21살 아들을 두었다. 그런데 두 아이를 거저 키웠다.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공부해라’ ‘노력해라’ ‘꿈을 가져라’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아이는 중학생이 되어서 스스로 학과를 선택했고, 한 번에 대...

  • 차만 타면 잠을 자는 딸의 비밀차만 타면 잠을 자는 딸의 비밀 | 권오진의 아빠 놀이 학교

    권오진 | 2016.08.24

    딸은 차만 타면 유난히 잠을 잔다. 몇 달 전, 친구와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그런데 부득이 하루 먼저 출발을 하게 되었다. 딸은 숙소에서 버스를 타고 제주공항에 도착할 때까지 50분 동안 잠을 자고, 비행기를 타자마자 잠이 들었으며, 김포...

  • 조수석에서 지켜본 아들의 첫 경험조수석에서 지켜본 아들의 첫 경험 | 권오진의 아빠 놀이 학교

    권오진 | 2016.08.17

    용인의 집에서 출발하여 천안에 도착한 후, 다시 1시간 반 만에 안산에 도착했다. 그리고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안산에 도착했어. 그런데 조수석에 계속 앉았는데 너무 피곤해” 그러자 아내는 깔깔거리며 “당연하죠. 아들 연수시키느라 그런 ...

  • 옥상 화단의 지존, 메꽃이야기옥상 화단의 지존, 메꽃이야기 [1] | 권오진의 아빠 놀이 학교

    권오진 | 2016.07.27

    옥상에 화단을 만든 후, 두 아이는 1년에 2~3번 정도 놀러온다. 그것도 일부러 놀러오는 것이 아니라 외할머니와 건물 1층에서 식사를 한 후에 애프터를 옥상에서 하면 오거나 혹은 엄마와 할 이야기가 있는데 옥상에 있으면 올라온다.  지...

  • 물총서바이벌, 감동의 놀이를 만드는 방법물총서바이벌, 감동의 놀이를 만드는 방법 [1] | 권오진의 아빠 놀이 학교

    권오진 | 2016.07.25

    지난 7월 9일, 제27차 물총서바이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002년부터 시작하여 한해에 한 두 번씩 하다보니 15년째의 행사가 되었다. 위기도 있었다. 작년에 몸이 좋지 않아서 이 행사를 그만둔다고 알렸다.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이 프로그램을 배...

  • 행복 방정식, 나의 점수는 몇 점?행복 방정식, 나의 점수는 몇 점? [1] | 권오진의 아빠 놀이 학교

    권오진 | 2016.06.17

    나는 그동안 택시 기사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 택시를 타면 기사가 ‘어서오세요’라는 말을 듣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지방에 비해 수도권의 기사들이 형편없었다. 마치 택시비에는 인사를 받는 것이 포함이 되었다는 일종의 믿음이 있었다. 그러나...

  • 이별, 그리고 찬란한 이별이별, 그리고 찬란한 이별 | 권오진의 아빠 놀이 학교

    권오진 | 2016.06.02

    딸이 유명 포털 회사에 취업을 했다. 그리고 일주일 후에 딸에게 전화가 왔다. 딸은 가벼운 이야기를 하다가 “아빠, 지금 사는 집의 세면기가 너무 불편해요. 그래서 2~3달을 집에서 살다가 다시 새집을 구해서 이사하려고 하는데 어때요?”라...

  • 취업한 딸의 성장보고서취업한 딸의 성장보고서 | 권오진의 아빠 놀이 학교

    권오진 | 2016.05.20

    따르릉..전화을 받자 딸의 목소리가 들린다."아빠, 저 지금 면접봤는데 결과가 일찍 나왔어요"이 말에 교활한 아빠의 한 마디,"그래 애썼다" 라며 결과가 아니라 오히려 면접에 대하여 물어본다.   그러자 답답한 딸은 "아빠, 저 합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