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교육
  • 부부의 ‘각 방 쓰기’는 금지다부부의 ‘각 방 쓰기’는 금지다 [4] | 권오진의 아빠 놀이 학교

    권오진 | 2013.05.13

    아빠가 아이와 잘 놀아주지 않는다는 한 가정의 엄마 요청에 의해 집을 방문하여 크리닉을 진행했다. 아내는 3살, 6살 두 아이를 키우는 전업주부이며 남편은 평범한 샐러리맨이다. 남편의 퇴근 후 일상을 살펴보면, 늦은 귀가가 많으며 저녁...

  • 10년 만에 다시 TV를 구입한 이유10년 만에 다시 TV를 구입한 이유 [2] | 권오진의 아빠 놀이 학교

    권오진 | 2013.04.29

                      우리 집에 특별한 일이 벌어졌다. 10년 만에 TV를 구입했다. 그리고 거실에 설치를 했다. 먼저 구입 전, 딸에게 TV를 구입한다는 문자를 보냈다. 그랬더니 놀랍다는 반응...

  • 책은 서점에서 사라. 거의 공짜다책은 서점에서 사라. 거의 공짜다 [3] | 권오진의 아빠 놀이 학교

    권오진 | 2013.04.15

                    딸은 대학교 3학년이다. 오늘은 광화문 대형서점에서 딸에게 책을 사주는 날이다. 3시에 그 근처에서 약속이 있기에 5시에 서점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런데 5시 10분쯤 ...

  • ‘스마트폰 양육’ 전성시대가 도래했다‘스마트폰 양육’ 전성시대가 도래했다 | 권오진의 아빠 놀이 학교

    권오진 | 2013.04.01

     5살 아이가 막 잠에서 깨어났다. 그리고 엄마가 보이지 않자 울음을 터트린다. 하지만 부엌에 있던 엄마는 그 소리에 달려와서 다짜고짜 스마트폰을 쥐어주면서 ‘이거 해’라고 한다. 아이의 시선은 화면으로 향하면서 즉시 울음을 멈춘다. ...

  • 나는 로또를 처음 구입했다나는 로또를 처음 구입했다 | 권오진의 아빠 놀이 학교

    권오진 | 2013.03.20

    오늘, 그 무언가 작은 설레임이 찾아온다. 처음으로 로또복권을 구입하려는 마음이 생겼기 때문이다. 아침 일찍 출근을 하면서 편의점에 들렀다. 그리고 아무런 생각도 없이 주인에게 “로또 한 장에 얼마예요?”라고 물었다. 그저 금액을 몰라서 ...

  • 크크크...  밀당으로 아이키우기크크크... 밀당으로 아이키우기 | 권오진의 아빠 놀이 학교

    권오진 | 2013.03.04

    세월은 참으로 유수와 같다. 엊그제, 유치원에 다니던 딸이 벌써 대학교 3학년이 되어 어엿한 숙녀가 되었다. 지난 주, 딸과 옛날 이야기를 하다가 딸이 하는 말 ‘아빠는 밀당의 달인’이라고 한다. 그 말에 순간, 으쓱한 마음이 들었지만 곰...

  • 한 밤중에 이웃사촌만들기한 밤중에 이웃사촌만들기 | 권오진의 아빠 놀이 학교

    권오진 | 2013.02.19

    작년 12월 28일 밤 10시, 이제 퇴근하여 아파트 단지로 들어서는데 저녁부터 내린 눈이 아직도 펑펑 내리고 있다. 그런데 먼 발치에서 경비 아저씨 한 분이 컴컴한 곳에서 혼자 분주히 눈을 치우는 모습이 순간 눈을 스친다. 벌써 눈은 10센치...

  • 동전 전국일주 윷놀이동전 전국일주 윷놀이 [1] | 권오진의 아빠 놀이 학교

    권오진 | 2013.01.28

    이제 곧 설날이다. 이제 그동안 자주 보지 못했던 가족과 친척, 그리고 친구들을 만나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또한 서로의 안부를 묻고, 덕담을 나누면서 즐기는 전통 명절이다. 이렇게 여러 사람이 모이면 옛날에는 전통놀이를 함께 했다. 그러나...

  • 무상보육의 함정과 원스톱 아파트단지무상보육의 함정과 원스톱 아파트단지 | 권오진의 아빠 놀이 학교

    권오진 | 2013.01.14

    차기 정권의 복지공약을 보면, 0세에서 5세는 무상보육, 초등학생은 온종일 돌봄학교 등을 말하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준비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이미 시립이나 구립 유치원에 입학을 시키지 못하여 한숨을 짓는 부모들이 많다. 과연 무상 ...

  • 젓가락총의 매력과 만드는 방법젓가락총의 매력과 만드는 방법 [1] | 권오진의 아빠 놀이 학교

    권오진 | 2012.12.31

                           프롤로그     지난 베이비트리 송년회에서 젓가락총 사격대회를 열었더니 반응이 뜨거웠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