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놀 궁리만 하다

조회수 8320 추천수 0 2013.01.23 11:03:29


베이비트리 엄마들은 

어찌 이리도 공부만 하실까, 잠시 생각해 봤습니다. 


쏙쏙 공개되는 독서 목록을 보면서

뒹굴거리며 보는 만화책이며

아이 몰래 훔쳐보는 나의 영화나 드라마는...


그냥, 뭐, 우찌하면

놀면서 즐기면서 살아보까

궁리만 하는 단순한 인간인지라

어제오늘 이틀간 영화 '베를린'에 꽂혀버리고 말았네요.


액션영화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하정우 류승범에 한석규까지.

그리고 류승완 감독이라니.

짝패,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부당거래 등이 떠오르더라고요. 


31일 개봉하는 '베를린'은 

남편이랑 단둘이 여의도에 새로 생긴 000몰에 있는 영화관에서 보려고요.  

살짝 서치해보니 분위기가 미서부 텍사스 느낌이랄까. 


예고편 같이 보실래요? 







<씨네21> 베를린   

http://www.cine21.com/movie/info/movie_id/35396


거대한 국제적 음모가 숨겨진 운명의 도시 베를린.


그 곳에 상주하는 국정원 요원 정진수(한석규)는 불법무기거래장소를 감찰하던 중 국적불명, 지문마저 감지되지 않는 일명 ‘고스트’ 비밀요원 표종성(하정우)의 존재를 알게 된다. 그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뒤를 쫓던 정진수는 그 배후에 숨겨진 엄청난 국제적 음모를 알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위기에 빠진다.


한편 표종성을 제거하고 베를린을 장악하기 위해 파견된 동명수(류승범)는 그의 아내 연정희(전지현)를 반역자로 몰아가며 이를 빌미로 숨통을 조이고, 표종성의 모든 것에 위협을 가한다. 표종성은 동명수의 협박 속에서 연정희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서 그녀를 미행하게 되지만, 예상치 못한 아내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


국제적 음모와 각자의 목적에 휘말려 서로를 쫓는 이들의 숨막히는 추격전! 

2013년, 초대형 액션 프로젝트!   



오늘자 한겨레신문에 기사도 났네요. 험험,,, 

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5708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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