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첨부
윤아저씨
동글이 윤양과 봄이 아빠입니다. 꾸벅~. 40대 초반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 특히 만화를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졸업 후 지금껏 만화가의 꿈을 숨긴 채 평범하게 살다가 딸아이를 낳으면서 소소한 일상을 만화로 담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딸들이 컸을 때, 아빠가 기록한 추억들을 본다면 그것만큼 의미 있는 선물은 없을 겁니다. 윤양과 봄이를 통해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이메일 : twija@naver.com      
블로그 : http://plug.hani.co.kr/twija

최신글

엮인글 :
http://babytree.hani.co.kr/88092/886/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645 [일본 아줌마의 아날로그 육아] 일본 지브리의 어린이집, 에니메이션 성공보다 사원들의 복지가 우선 imagefile [8] 윤영희 2012-11-16 17721
644 [양선아 기자의 육아의 재발견] 깜빡했던 사후지급 육아휴직급여 오호라~ imagefile [5] 양선아 2012-11-15 20864
643 [일본 아줌마의 아날로그 육아] 스트레스에는 갓구운 빵냄새가 효과적이라네요. imagefile [2] 윤영희 2012-11-15 15146
642 [뽀뇨아빠의 저녁이 있는 삶] 천사아빠는 밉상남편? imagefile [4] 홍창욱 2012-11-15 19806
» [동글아빠의 육아카툰] [육아카툰] 이사 imagefile [5] 윤아저씨 2012-11-14 16646
640 [세 아이와 세상 배우기] 아들 없는 2박 3일, 엄마만 신났다!! imagefile [2] 신순화 2012-11-14 25885
639 [김외현 기자의 21세기 신남성] 아들 둘…, 축복을 해달란 말이다! imagefile [10] 김외현 2012-11-13 21124
638 [일본 아줌마의 아날로그 육아] 육아, 10년해도 여전히 힘들다.. [4] 윤영희 2012-11-13 15657
637 [임지선 기자의 곤란해도 괜찮아] 아기와의 캠핑, 곤란하지 않아요 imagefile [1] 임지선 2012-11-09 23265
636 [일본 아줌마의 아날로그 육아] 일본의 어린이집 이야기 imagefile 윤영희 2012-11-09 20924
635 [일본 아줌마의 아날로그 육아] 일본 노벨상 수상과 아이들의 과학교육 imagefile [8] 윤영희 2012-11-08 30189
634 [세 아이와 세상 배우기] 막내 때문에 울고, 웃고... imagefile [6] 신순화 2012-11-07 20442
633 [양선아 기자의 육아의 재발견] 우리집 `강남 스타일' 배꼽이 떼굴떼굴 movie [11] 양선아 2012-11-06 17100
632 [뽀뇨아빠의 저녁이 있는 삶] 무엇이 아내를 춤추게 하는가 imagefile [8] 홍창욱 2012-11-06 16237
631 [베이스맘의 베이스육아] 옷 한벌 갖춰입기 어려운 그대. 엄마라는 이름. imagefile [13] 전병희 2012-11-05 17314
630 [일본 아줌마의 아날로그 육아] 일본 전업맘과 워킹맘이 함께 육아모임을 만들다! imagefile [6] 윤영희 2012-11-04 18940
629 [일본 아줌마의 아날로그 육아] 일본 아파트의 공동부엌 이야기 imagefile [10] 윤영희 2012-11-03 30775
628 [김외현 기자의 21세기 신남성] 봄날은 간다? imagefile [1] 김외현 2012-11-01 25022
627 [즐거운아줌마의 육아카툰] [16편] 쌀쌀한 가을 날씨엔 뿌리채소로 유아반찬을~ imagefile [11] 지호엄마 2012-11-01 80967
626 [일본 아줌마의 아날로그 육아] 일본의 육아는 아직 아날로그 감성시대 imagefile [3] 윤영희 2012-10-31 2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