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아파서....'

매일 듣는 회사 동료분들도 좀 식상하실꺼예요.ㅠ.ㅠ


20151215_3.jpg


그런데

정말 매일 매일.. 한달이 넘게 아프니

어떻게 할 도리가 없네요.


아픈게 누구 탓도 아닐텐데 탓하고 싶어집니다.


겨울철 어쩔 수 없이 걸리는 친구들 감기 때문에?

겨울 난방으로 유난히 더 건조해진 아파트 때문에?

푹 쉬어주지 못해서?(요즘 주말엔 아주 푹~ 쉬게 해줬는데요. 변명..ㅋㅋ)

규칙적으로 약복용을 못해서?(서로 책임을 미룹니다.)

본인이 몸 관리를 잘 못해서?(그러기엔 어리죠)

.

.

.

엄마가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작은 아이 걱정하는 사이

큰 아이도 다쳐왔어요.


20151215_2.jpg

좋아하는 피아노 못쳐서 싫은 건 있지만 좀 쉬어갈 수 있겠죠?


연말 연시 더 큰 사고 없이 지나가면 좋겠네요.

뜨거운 것이 당깁니다.

20151215_1.jpg


얘들아 

엄마 짬뽕국물 먹고 힘낼테니 얼른 다 나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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