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자유글 조회수 3078 추천수 0 2015.11.09 23:26:31

안녕하셨어요?

오랜만에 놀러왔어요.

책읽는 부모로 활동하면서

게다가 꼭 읽고 싶었던 책을 받아놓고

이렇게 책을 읽지 않다니.

책을 읽지 않을 권리도 있다지만

제가 한 동안 과부하에 걸려 지냈나봐요.

오늘 양선아 기자님이 소개해주신

기자님을 만나 이야기 나누면서

제게 베이비트리가 어떤 곳인지

새삼 느끼면서

이렇게

짧게라도 글을 올려야

책을 다시 손에 잡을 용기가 생길 것 같았어요.

 

올 상반기에 본의 아니게 일을 쉬었고

새로 접한 일에 열정이 넘쳐 일에 빠지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야하나

고민에 빠지고

꼬여있는 내 개인 일을 어찌 풀어가야하나 추진을 못하는

사이

이렇게 시간이 흘러갔네요.

다시 책을 펼쳐야겠어요.

 

아참,

요즘 아이들은 연극준비로

함께 만나는 엄마들은 일주일에 한번씩

우쿨렐레 연습을 하고 있어요.

몇 주 뒤에 조촐한 공연을 가진답니다.

오랜만에 코드를 참았더니 손가락 끝이 아리네요.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이제는 따끈한 국물이 와닿는 계절이네요.

베이비트리를 아끼는 모든 분들

건강 잘 챙기시구요.

조만간 책후기로 다시 찾아올게요.

책 읽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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