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 입니다.
나를 위한 장미꽃 한송이...
올해도 훌륭했어~
남은 한달
고마운 사람들에게 고마움 전할 수 있는 시간 많이 갖기를 바래봅니다.
우선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올해도 잘먹고 잘크느라 고생많았다 아이들아.
독감 유행이라는데 올 겨울 잘 지내보자!!
저희 아기는 만 7개월 된 아기인데요, 밤이고 낮이고 졸려서 눈을 비비고 머리를 박으면서도 자는 것을 거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