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기 새책이 도착했습니다.

KakaoTalk_20180503_180851604.jpg 

제가 책읽는 부모를 신청하겠다고 마음을 낸건 많이 바쁜데도 책을 늘 가까이 하는 아이들 고모(제겐 시누언니)덕입니다.


저는 책과 참 살가운 사이인 전직 사서이고 현직 고려교장(구,속장경) 연구자임에도 불구하고 사실 거의 책을 잘 안봅니다. 

저에게 일반책은 분류의 대상이고 전공책은 진도가 잘안나가는 버거움의 대상으로 봐도 전공 서적이나 겨우 겨우 읽는 수준이고 아이들 책도 피곤하다는 이유로 잘 읽어주지 않는 게으른 사람입니다. 


그래도 책과의 인연이 지속되어 아이들 학교에 책도 읽어주러가고 동네 아파트 작은도서관에서 자원활동도 하고 있긴 하지만 늘 책만 고르고 서평만 읽지 책을 잘 안읽었습니다. 

책이랑 가까운듯 가깝지 않은 저는 새책 정보 컨닝도(?) 시누언니네 있는 책읽는 부모에서 온 책들과 시누언니가 읽는 책에서 도움을 받곤 했습니다. 


시누언니의 권유가 아니였다면 어려웠을 13기 접수를 했습니다. 

바쁜데도 책을 놓지 않고 읽고 서평도 쓰고 이야기도 나눌 줄 아는 마음 넉넉한 시누언니처럼 멋진 엄마가 되고자 책읽기가 두려운 저는 큰 마음 내서 진정으로 겉할기가 아닌 책읽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시누언니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KakaoTalk_20180503_180852012.jpg새책에 <드림>이라도 쓰여있어서

큰 아들이 받은 날짜와 받음이라고 씁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KakaoTalk_20180503_180852331.jpg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292 [건강] 2018‘ 시원한 여름준비는 지금부터! imagefile kkebi33 2018-05-28 776
3291 [자유글] 두발 자전거 타기 imagefile [4] 아침 2018-05-21 1286
3290 [책읽는부모] 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를 읽고 image 새복맘 2018-05-19 1146
3289 [자유글] 자유시간과 이너피스 imagefile 아침 2018-05-17 868
3288 [책읽는부모] '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 [3] hyosoo0918 2018-05-17 977
3287 [자유글] 스승의날 김영란법에 가로막힌 9세 남아 개똥이 imagefile [6] 강모씨 2018-05-16 682
3286 [책읽는부모] [엄마의 독서]를 읽고 [3] 푸르메 2018-05-13 728
3285 [자유글] 알레르기와 채식식빵 imagefile [4] 아침 2018-05-11 708
3284 [책읽는부모] '무슨 애엄마가 이렇습니다'를 읽고 imagefile xiaoxuan 2018-05-10 117
3283 [책읽는부모] ‘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를 읽고 imagefile [2] xiaoxuan 2018-05-05 633
3282 [책읽는부모] "엄마의독서"를 읽고.. [1] puumm 2018-05-05 544
» [책읽는부모] 13기 새책이 도착했습니다. imagefile [2] 고려교장 2018-05-03 651
3280 [자유글] 300평 농사를 시작하다1-절대 농사짓지 마라는 엄마 imagefile 홍창욱 2018-04-27 1161
3279 [가족] 첫째의 생일 케이크 만들기에 도전해봤습니다 ^^; (어설픔 주의) imagefile [2] 아침 2018-04-27 609
3278 [선배맘에게물어봐] 7살 아들, 유아 사춘기일까요? [12] 아침 2018-04-24 1022
3277 [자유글] 피는 물보다 진할까?(대전 MBC 4월 19일 방송) imagefile [1] 정은주 2018-04-23 681
3276 [자유글] 동네 사람들과 함께 한 <반갑다 친구야> imagefile [2] 강모씨 2018-04-23 624
3275 [책읽는부모] [책읽는부모 응모]4월 추천 도서-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1] 새복맘 2018-04-22 353
3274 [책읽는부모] [책읽는부모 응모] 다르게 산다고 틀린 건 아니야 imagefile [1] waytogofairy 2018-04-22 580
3273 [책읽는부모] (책읽는부모 응모)4월, 기억해 봄~ file puumm 2018-04-18 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