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책읽는 부모 응모합니다.

 

4월의 기억하고 싶은 일은

작년에 2살 둥이들과 친정 엄마와

벚꽃 구경을 간 일입니다.

태어나서 처음 보는 벚꽃을

아이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했어요.^^

 

올해는 3살이 되어서 다시 벚꽃 구경을 갔어요.

조금 컸다고 이제 뛰어다니면서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벚꽃을 구경 간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크는 모습을 보고 싶었던 것 같아요.

 

부모가 되보니 저의 부모님이

어릴 적에 자연을 보여주고 이야기해줄 때 

어떤 마음으로 하셨는지

그 마음을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추천하는 책은 '은행나무처럼' 책입니다.

(김소연 저서 출판사는 마루벌입니다.)

부모의 마음으로 그림책을 보다보면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은행나무처럼.jpg

 

 

오늘이 세월호 4주기인데 부모가 되어서

다시 그 날의 일을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278 [선배맘에게물어봐] 7살 아들, 유아 사춘기일까요? update [12] 아침 2018-04-24 135
3277 [자유글] 피는 물보다 진할까?(대전 MBC 4월 19일 방송) updateimagefile [1] 정은주 2018-04-23 122
3276 [자유글] 동네 사람들과 함께 한 <반갑다 친구야> imagefile [2] 강모씨 2018-04-23 180
3275 [책읽는부모] [책읽는부모 응모]4월 추천 도서-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1] 새복맘 2018-04-22 93
3274 [책읽는부모] [책읽는부모 응모] 다르게 산다고 틀린 건 아니야 imagefile [1] waytogofairy 2018-04-22 114
3273 [책읽는부모] (책읽는부모 응모)4월, 기억해 봄~ file puumm 2018-04-18 131
» [책읽는부모] [13기 책읽는부모 응모] imagefile xiaoxuan 2018-04-16 158
3271 [책읽는부모] [책읽는부모 응모] 4월 추천 도서 - 똥만이 imagefile 강모씨 2018-04-16 262
3270 [자유글] 자일리톨로 강제 장 청소... 아침 2018-04-16 149
3269 [책읽는부모] <헝거>, 이 보다 더 솔직할 순 없다. imagefile [2] 강모씨 2018-04-16 230
3268 [책읽는부모] [책읽는부모13기]응모합니다. imagefile [1] elpis0319 2018-04-15 190
3267 [자유글] 꽃구경 하셨어요?^^ imagefile [2] 아침 2018-04-13 305
3266 [책읽는부모] [책읽는부모응모] 4월 소식~ imagefile [2] 푸르메 2018-04-12 207
3265 [책읽는부모] [책읽는부모 응모]초등학교 책읽어 주기 봉사를 기억하며 4월에 기억될 책<검은강아지>를 추천합니다. imagefile [6] aelee76 2018-04-09 344
3264 [자유글] 근황 imagefile [8] 아침 2018-04-06 539
3263 [직장맘] 2학년 학부모총회 imagefile [6] 푸르메 2018-03-30 604
3262 [자유글]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인디고 에디터 스쿨> 1기를 모집합니다! imagefile indigo2828 2018-03-30 278
3261 [책읽는부모] [라틴어수업]을 읽고 [2] 푸르메 2018-03-30 323
3260 [직장맘] 9세 남아 개똥이, 엄마가 돌아가셔서 슬퍼요(?) imagefile [4] 강모씨 2018-03-28 549
3259 [자유글] 시설에서 홀로 크는 아이들의 목소리 imagefile [2] 정은주 2018-03-25 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