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월은 세월호를 빼 놓고는 얘기할 수 없을 듯 합니다.
안그래도 잔인한 달 4월이 더욱 잔인해졌다고 할까요?


그래도 우리 가족에게 4월은 축하할 일이 많은 달입니다.
개똥이도 남편도 4월에 태어났지요.
특히 2010년에 태어난 개똥이는 생년월일이 1004로 시작하여 '천사의 달에 태어난 아이'라고 내세우곤 합니다.

.
.
.

4월의 책으로 2018년 처음으로 읽은 책 <똥만이> 추천 합니다.
작년에 "생각보다 괜찮아요. 어른이 읽어도."라는 추천사와 함께 선물 받은 책인데 차일 피일 미루다가 새해가 된 후에야 꺼내서 아주 흐뭇하고 따뜻하게 읽었습니다.
이 책은 저자의 어린시절에 대한 이야기 이기도 한데요,
청계산 보신탕집 여덟 살 '똥만이'의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세요?

 

서적_똥만이.jpg

박상규 글/장경혜 그림  | 웃는돌고래 | 2014년 11월 27일

 

강모씨.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285 [자유글] 알레르기와 채식식빵 imagefile [4] 아침 2018-05-11 655
3284 [책읽는부모] '무슨 애엄마가 이렇습니다'를 읽고 imagefile xiaoxuan 2018-05-10 98
3283 [책읽는부모] ‘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를 읽고 imagefile [2] xiaoxuan 2018-05-05 577
3282 [책읽는부모] "엄마의독서"를 읽고.. [1] puumm 2018-05-05 505
3281 [책읽는부모] 13기 새책이 도착했습니다. imagefile [2] 고려교장 2018-05-03 595
3280 [자유글] 300평 농사를 시작하다1-절대 농사짓지 마라는 엄마 imagefile 홍창욱 2018-04-27 1110
3279 [가족] 첫째의 생일 케이크 만들기에 도전해봤습니다 ^^; (어설픔 주의) imagefile [2] 아침 2018-04-27 571
3278 [선배맘에게물어봐] 7살 아들, 유아 사춘기일까요? [12] 아침 2018-04-24 951
3277 [자유글] 피는 물보다 진할까?(대전 MBC 4월 19일 방송) imagefile [1] 정은주 2018-04-23 634
3276 [자유글] 동네 사람들과 함께 한 <반갑다 친구야> imagefile [2] 강모씨 2018-04-23 585
3275 [책읽는부모] [책읽는부모 응모]4월 추천 도서-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1] 새복맘 2018-04-22 332
3274 [책읽는부모] [책읽는부모 응모] 다르게 산다고 틀린 건 아니야 imagefile [1] waytogofairy 2018-04-22 517
3273 [책읽는부모] (책읽는부모 응모)4월, 기억해 봄~ file puumm 2018-04-18 296
3272 [책읽는부모] [13기 책읽는부모 응모] imagefile xiaoxuan 2018-04-16 295
» [책읽는부모] [책읽는부모 응모] 4월 추천 도서 - 똥만이 imagefile 강모씨 2018-04-16 551
3270 [자유글] 자일리톨로 강제 장 청소... 아침 2018-04-16 273
3269 [책읽는부모] <헝거>, 이 보다 더 솔직할 순 없다. imagefile [2] 강모씨 2018-04-16 422
3268 [책읽는부모] [책읽는부모13기]응모합니다. imagefile [1] elpis0319 2018-04-15 329
3267 [자유글] 꽃구경 하셨어요?^^ imagefile [2] 아침 2018-04-13 587
3266 [책읽는부모] [책읽는부모응모] 4월 소식~ imagefile [2] 푸르메 2018-04-12 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