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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28일 연극 `별별왕' 상연

양선아 2017.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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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오는 28일 오후 4시, ‘문화주간 이야기가 있는 문화공연’으로 연극「별별왕」을 진행한다.

 

 이 연극은 제주에서 생겨난 우리 신화 <대별왕 소별왕> 이야기를 커다란 천을 이용해 여러 이미지와 사건을 움직임과 춤으로 표현하는 물체놀이극이자 움직임극이다. 커다란 천으로 신화 속 세상을 만들고, 색색깔 천으로 만든 가면과 인형은 신화 속 인물이 되고, 높은 산과 넓은 바다 풍경들은 다양한 천의 변화로 우리 신화의 풍요로움을 전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음악이 곁들어져 놀이적, 음악적 재미를 더하고 어린이, 청소년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공감하고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어지럽던 세상을 구한 대별이와 소별이 이야기를 담은 연극「별별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홈페이지(www.nlcy.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선아 기자 anmad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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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한겨레신문 기자
열정적이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생활의 신조. 강철같은 몸과 마음으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길을 춤추듯 즐겁게 걷고 싶다. 2001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사회부·경제부·편집부 기자를 거쳐 현재 라이프 부문 삶과행복팀에서 육아 관련 기사를 쓰고 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좌충우돌하고 있지만, 더 행복해졌고 더 많은 것을 배웠다. 저서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존감은 나의 힘>과 공저 <나는 일하는 엄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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