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나의 추억

조회수 375 추천수 0 2017.06.05 17: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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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 기억하시나요?


어릴적 돈주고 사먹는게 아까워서 어머니께 용돈을 받아 시장에서 작은 국자를 샀지요.

집 가스 불에 설탕을 녹이는데 불이 쎄서 그런지 타서 제대로 만들지 못했던 것 같아요.

맛있게 달고나를 만들어 먹은 기억이 없는 걸 보니...ㅋㅋ 


요즘에도 가끔 초등학교 주변에 달고나 할머님이 나타나는 곳이 종종 있는 듯해요.


얼마전 달고나를 만들 기회가 있었어요.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설탕의 양과 소다의 양 그리고 불의 세기 조절...

한시간여가 지나서야 깨달았습니다.

달고나는 사랑이었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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