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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찾아 삼만리…가지 뻗는 베이비트리

양선아 2017. 02. 21
조회수 775 추천수 0
이번주에는 베이비트리에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베이비트리의 네이버 포스트 계정 (http://post.naver.com/babytreestory)에 팔로어가 2만명이 넘었습니다. 지난해 5월 포스팅을 시작했으니 8개월여 만에 2만여명의 구독자를 확보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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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포스트는 네이버 블로그를 모바일에 최적화한 플랫폼입니다. 베이비트리는 인터넷 한겨레 안에 둥지를 튼 ‘베이비트리 웹진’ 외에도 카카오스토리(https://story.kakao.com/ch/babytree),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babytreestory), 네이버 포스트라는 다양한 통로를 통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지요.

2010년 4월 베이비트리가 처음 만들어질 때만 해도 상당수 사람들은 임신·출산·육아 정보를 인터넷 카페를 통해 얻었습니다. 전문가에게 검증된 정보보다 ‘카더라’ 하는 누리꾼들의 개인적 경험이 사실처럼 받아들여졌지요. 몇몇 일간지에서 가끔 관련 정보를 제공했지만 체계적이지 않았고 일관성도 없었습니다. <한겨레>는 부모가 느끼는 답답함을 해소하고 믿을 만한 임신·출산·육아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베이비트리를 만들어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디지털 세상은 급속히 변했습니다. 2009년 12월 아이폰이 한국에 상륙하면서 스마트폰 보급이 본격화됐고, 현재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은 91%까지 올랐습니다. 2011년 10월엔 개인용 컴퓨터(PC) 환경에 최적화된 ‘베이비트리 웹진’으로 확대 개편했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앉아 독자를 기다리지 않고 더 적극적으로 찾아 나섰고, 이제 다양한 플랫폼에서 일정 수의 독자를 확보했습니다. 더 많은 독자에게 더 나은 콘텐츠를 가장 편한 방식으로 제공하기 위해 베이비트리는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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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한겨레신문 기자
열정적이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생활의 신조. 강철같은 몸과 마음으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길을 춤추듯 즐겁게 걷고 싶다. 2001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사회부·경제부·편집부 기자를 거쳐 현재 라이프 부문 삶과행복팀에서 육아 관련 기사를 쓰고 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좌충우돌하고 있지만, 더 행복해졌고 더 많은 것을 배웠다. 저서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존감은 나의 힘>과 공저 <나는 일하는 엄마다>가 있다.
이메일 : anmadang@hani.co.kr       트위터 : anmadang21       페이스북 : anmadang      
블로그 : http://plug.hani.co.kr/anma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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