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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에서 하는 공연 소개합니다.
지인이 연출해서 2/21~26 공연이 있는데, 며칠 후면 어린이집 졸업하는 첫째 데리고 한번 가보려고 해요.
아이에겐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초등학생들은 의외로 반응이 좋았다고 하네요.

아래 경항신문 기사 참고하세요.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1181908001&code=960313
소외된 이웃을 위한 문화콘텐츠 활성화 활동을 하는 비영리민간단체 소리:D(소리디, 대표 이상민)가 수어(수화)풍물 창작연극 <치고받고 놀래> 세번째 공연을 앞두고 있다. 문화기획단체 소리디는 <치고받고 놀래> 3차 공연을 다음달 21일부터 서울 대학로 해오름예술극장에서 일주일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소리디는 2013년 창립 이후 다양한 방식으로 수화를 알리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치고받고 놀래>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단군을 배경으로 한 시대극이다. 풍요롭던 마을에 가뭄이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갈등을 소재로 하고 있다. 신의 뜻을 따르려는 족장과 그를 보필하는 치오, 무력으로 사람들을 지키려는 백곰 등 각기 다른 성격을 가진 9명의 캐릭터들이 빚는 갈등은 현재 우리의 삶과 닮았다. 

이 공연은 2015년 3월 마포구 성미산마을극장에서 첫 공연을 시작해 같은 해 9월 2차 공연을 마쳤다. 제작진과 배우 모두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비전문 자원봉사자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3차 공연에는 조명, 안무, 무술, 풍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이전보다 완성도를 높였다. 기존 공연에는 없었던 무술장면, 소리를 몸으로 표현하는 안무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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