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4549.JPG IMG_0369.JPG 네덜란드에서는 매년 연말이 되면 건포도 절인 사과등이 들어간 둥근 튀김을 먹습니다. 서민들이 긴겨울 추위를 이기기 위해 기름기를 충분히 섭취하려고 밀가루를 기름에 튀겨 먹었다는데서 그 전통이 시작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성탄절에는 많은 사람들이 "진짜"나무를 사다가 장식해 놓습니다. 저희도 동네옆 나무 농장에서 한그루 사왔었지요..남편 말로는 소(전)나무 특유의 그 향이 너무 좋다며... 다만... 잎이 지나갈때마다 우수수 떨어져 날마다 바닦을 쓸어 줘야 한다는..


문자그대로 다사다난했었던 2016년이 저물고 2017년이 왔네요. 지독히 어둡고 추운 밤도 결국은 지나가고 밝은 아침이 찾아오듯, 2017년도 어김없이 우리를 맞이하네요. 2017년에는 우리 모두 함께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