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81%AC%EA%B8%B0%EB%B3%80%ED%99%98_DSCN7211.JPG


올해 마지막은 워낙 어수선해서
일상의 소박한 즐거움을 나누기 힘들었지요.
크리스마스의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사진 한장을
찰칵찰칵 코너에 올려 함께 보면 어떨까,
제 맘대로 제안해 봅니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나눈 음식 사진도 좋고, 풍경 사진, 아이들 모습,
맘에 드는 크리스마스 장식, 아이들의 글이나 그림 ... 뭐든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광장에는 집회가 있을까요?
거기에서 보는 이브 풍경은 그 어느 곳보다 아름다울 것 같네요.

저는 얼마전에 생협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본 케이크 사진을 먼저 올려봅니다.
케이크는.. 정말 어렵지 않아요.
불고기나 김치같은 한식만들기보다 어떤 면에선 훨씬 쉬워요.
크리스마스 음식을 참고삼아 보려고 이번주 <수요미식회>를 찾아봤는데
역시 케이크가 주제더군요. 관심있는 분들은 잠깐 찾아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오늘 저녁엔 둘째가 싼타 할아버지를 향한 뜨거운 마음을 또 카드에 쓸 예정입니다.
일본의 크리스마스 풍경도 사진으로 차차 올려볼께요.
자자, 사진 한장 찍으러 우리 모두 고고씽~

%ED%81%AC%EA%B8%B0%EB%B3%80%ED%99%98_DSCN7325.JPG

참, 이 눈사람 쿠키 사진은 같은 생협 엄마가 만든 거예요.
가끔은 ...
아이들보다 엄마들이 더 귀엽다는 생각이... ^^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첨부
윤영희
배낭여행 중에 일본인인 지금의 남편을 만나 국제결혼, 현재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도쿄 근교의 작은 주택에서 살고 있다. 서둘러 완성하는 삶보다 천천히, 제대로 즐기는 아날로그적인 삶과 육아를 좋아한다. 아이들이 무료로 밥을 먹는 ‘어린이식당 운동’활동가로 일하며, 계간 <창비어린이>에 일본통신원으로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아날로그로 꽃피운 슬로육아>가 있다.
이메일 : lindgren707@hotmail.com      

최신글

엮인글 :
http://babytree.hani.co.kr/31682663/f93/trackback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