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참여]신문을 읽어줍니다.

자유글 조회수 7330 추천수 0 2010.05.19 09:00:14
안녕하세요. 사이트 오픈 축하드려요.. 평소에 머리맡에 하정훈 선생님 책 놔두고 궁금한거 있으면 찾아보고 그러는데 이렇게 사이트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네요..요즘 육아사이트 광고나 하고 은연중에 명품 자랑하고 그러는데 한겨레에서 만든 사이트니만큼 육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이트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만의 스트레스 탈출법을 알려드릴께요..다소 의뢰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전 아이에게 신문을 읽어줍니다. 아직 80일이 채 안되어서 아이랑 할 수 있는게 그리 많지는 않아요.초점책 보여주고, 마사지 해주고, 눈 맞추고 놀아주는 것도 반나절..오후 시간이 되면 사실 별로 할게 없어요..

오후시간에 전 아이에게 신문을 읽어줍니다.물론 한겨레 봅니다 ㅎㅎ 사실 엄마들도 하루종일 아이만 하고 집에 갖혀있다보면 갑갑하기도 하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게 사실이지요. 남편이 매일 사무실에서 신문을 가져오는데 아이를 눕혀놓고 하나하나 읽어줍니다. 그러면서 저도 세상 이야기도 좀 알게되고,아이에게도 잘은 모르지만 지적인 호기심(?)이 생기기 않을까 근거없는 기대도 해봅니다.  무슨 스트레서 해소까지 되겠냐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신문을 읽어주면서 아이와 일방향이긴 하지만 대화도 나눠보고 소리내어 읽으면서 스트레스가 좀 풀리더라구요..제일 좋은건 시간이 잘 간다는것과 우리 아이는 독특하게 신문을 읽어주기 시작하면 금새 잠들어버려요 ㅋㅋ 뜻하지 않게 수면유도 효과까지 있더라구요..

엄마들도 한번 해보세요..하루종일 텔레비젼 켜놓고 있는게 아이에게도 별로 안 좋다고 하잖아요..이상 저의 비법이었습니다. ㅎㅎ 참..요것은 남편 아이디입니다. 빨리 회원가입해야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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