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태그
첨부
윤아저씨
동글이 윤양과 봄이 아빠입니다. 꾸벅~. 40대 초반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 특히 만화를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졸업 후 지금껏 만화가의 꿈을 숨긴 채 평범하게 살다가 딸아이를 낳으면서 소소한 일상을 만화로 담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딸들이 컸을 때, 아빠가 기록한 추억들을 본다면 그것만큼 의미 있는 선물은 없을 겁니다. 윤양과 봄이를 통해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이메일 : twija@naver.com      
블로그 : http://plug.hani.co.kr/twija

최신글

엮인글 :
http://babytree.hani.co.kr/20895/58c/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44 [양선아 기자의 육아의 재발견] 하루만에 젖떼기 성공! 시원섭섭한 엄마 마음 imagefile [4] 양선아 2011-10-12 69807
343 [세 아이와 세상 배우기] ‘해치’와 우리집 세 아이 imagefile [1] 신순화 2011-10-11 36371
342 [김연희의 태평육아] 내가 사랑한 세 명의 아웃사이더 imagefile [1] 김연희 2011-10-07 29429
341 [동글아빠의 육아카툰] [육아카툰] 자기방어 imagefile 윤아저씨 2011-10-06 29452
340 [세 아이와 세상 배우기] 오빠와 동생 사이, 둘째의 반란! imagefile 신순화 2011-10-04 33519
339 [김태규 기자의 짬짬육아 시즌2] 아빠와 함께 마라톤을 imagefile 김태규 2011-10-04 35718
338 [동글아빠의 육아카툰] [육아카툰] 천천히해 imagefile 윤아저씨 2011-09-29 31286
337 [세 아이와 세상 배우기] 아홉살 아들은 ‘스타워즈’ 정복중 imagefile 신순화 2011-09-26 32394
336 [김연희의 태평육아] ‘신세계’ 뽀로로 앞에서 와르르... imagefile 김연희 2011-09-23 32445
» [동글아빠의 육아카툰] [육아카툰] 울컥 imagefile [1] 윤아저씨 2011-09-20 54763
334 [김연희의 태평육아] 애나 어른이나 애어른! imagefile 김연희 2011-09-19 44617
333 [김태규 기자의 짬짬육아 시즌2] 네 살짜리 가출 선언 imagefile 김태규 2011-09-19 33481
332 [세 아이와 세상 배우기] 눈 앞에 펼쳐진 동해바다는 그저 달력일뿐 imagefile 신순화 2011-09-16 40500
331 [김연희의 태평육아]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위로 imagefile 김연희 2011-09-09 23657
330 [세 아이와 세상 배우기] 엄친딸 조카도 손빠른 동서도 ‘이젠 괜찮다’ imagefile 신순화 2011-09-08 37095
329 [동글아빠의 육아카툰] [육아카툰] 탄산수 imagefile 윤아저씨 2011-09-08 13568
328 [김연희의 태평육아] 공짜 대마왕, 공짜집을 마다하다 imagefile 김연희 2011-09-02 37926
327 [양선아 기자의 육아의 재발견]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자세 imagefile 양선아 2011-09-02 30171
326 [동글아빠의 육아카툰] [육아카툰] 훼이크 imagefile [1] 윤아저씨 2011-09-01 59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