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이일 저일 보러 다니느라 제대로 기사를 못봤는데
밤늦게부터 쏟아지는 기사들을 보고 있노라니 마음이 먹먹해지고
손발이 후들거려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지네요...
아... 어떡해...어떡해... 이 중얼거림만 되내이며...
실종학생들의 가족들 모습이 비쳐질때마다 내 시야도 흐려집니다..
제발...제발... 많은 사람들이 구조될 수 있기를...
더 이상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기를...
또한 학생들뿐 아니라 또다른 실종자들도 그 가족들도 조금 더 힘을 내기를...

아휴...
눈물은 앞을 가리고 가슴은 미어져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부모가 되고서 겪게되는 다른 부모들의 마음을 이해하는것... 참 아파옵니다...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948 [자유글] 지만원라는 사람 정말... [1] 양선아 2014-04-23 3681
1947 [책읽는부모] ♡ 황쌤의 책놀이 -어서 빨간모자를 구출하자! ♡ imagefile 황쌤의 책놀이 2014-04-23 13103
1946 [선배맘에게물어봐] 약 안 먹으려는 아이(17개월) 약 먹이는 법.. [5] 케이티 2014-04-22 5859
1945 [자유글] 밤마다 아이에게 하는 말 케이티 2014-04-22 3737
1944 [자유글]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anna8078 2014-04-22 3603
1943 [자유글] 이 나라 밖으로 가고 싶다. imagefile [3] 농부우경 2014-04-22 4539
1942 [자유글] 미안하고 무섭고... [1] 겸뎅쓰마미 2014-04-21 3623
1941 [자유글] 구조 작업 최고 책임자가 누구인지 [4] 난엄마다 2014-04-20 10284
1940 [자유글] 한국인이라는 게 부끄러운 이번 사건 [4] pororo0308 2014-04-20 5152
1939 [자유글] 기본이 안된 나라... [1] 양선아 2014-04-20 4415
1938 [자유글] 미안하다. 미안하다. imagefile 농부우경 2014-04-20 5678
1937 [자유글] 대체... [2] 분홍구름 2014-04-19 3544
1936 [선배맘에게물어봐] ['선배맘에게 물어봐' 이벤트] 따스한 육아 멘토 [1] 베이비트리 2014-04-18 21555
1935 [자유글] 슬퍼하고만 있어서는 안된다. 윤영희 2014-04-17 3973
1934 [자유글] 참담한 마음 감출 길이 없습니다. 이대로는 아닙니다. [3] 난엄마다 2014-04-17 4049
1933 [자유글] [댓글 이벤트] 또 하나의 약속 imagefile [29] 베이비트리 2014-04-17 26392
1932 [자유글] 제발 기적이 일어나기를... imagefile 베이비트리 2014-04-17 23149
1931 [자유글] 너무 화가 납니다... [1] 양선아 2014-04-17 4211
1930 [요리] 배워봅시다 식당 예절 imagefile 베이비트리 2014-04-17 4070
» [자유글] 먹먹해지는 이 가슴... [2] 겸뎅쓰마미 2014-04-17 3707